D38 후속의 카본 파이버 유닛
D38의 폴리프로필렌 콘 구성에서 발전해, 두 개의 카본 파이버 콘 미드·베이스 유닛을 채택했다.
Response D40은 Response D38의 후속으로 등장한 대형 플로어스탠딩이다. 이전 모델의 폴리프로필렌 콘 대신 ProAc 설계의 카본 파이버 콘 미드·베이스 유닛 두 개를 사용하며, 표준형 D40에는 25mm 실크 돔 트위터를 조합한다. 리본 트위터를 채택한 D40R과는 고역 유닛에서 구분되며, D40은 돔 트위터 구성으로 Response 계열의 대형 2웨이 설계를 구현한다. 캐비닛 하단과 플린스 사이로 방사하는 다운파이어링 포트는 저역 에너지를 룸에 고르게 결합시키는 구조이다.
D38의 폴리프로필렌 콘 구성에서 발전해, 두 개의 카본 파이버 콘 미드·베이스 유닛을 채택했다.
D40은 25mm 실크 돔 트위터를 사용하며, 리본 트위터 버전은 별도 모델인 D40R로 구분된다.
포트가 캐비닛 하단과 플린스 사이로 방사하도록 설계해 저역 에너지를 룸에 결합한다.
고급 부품 기반의 HQC 크로스오버와 바이와이어링·바이앰핑 연결 구조를 갖춘다.
25–45㎡ (약 7.6–13.6평)
듀얼 6.5인치 유닛과 대형 캐비닛의 저역 에너지를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3–4m
두 미드·베이스 유닛과 트위터의 재생 대역이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거리를 확보한다.
2.5–3.5m
대형 캐비닛의 무대 폭을 확보하되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조금 좁은 간격에서 시작하는 편이 좋다.
0.6–1m
다운파이어링 포트는 배치 허용 범위를 넓히지만, 저역의 부풀림을 줄이려면 후벽과 충분히 이격하는 편이 좋다.
0.7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음상 균형을 유지하도록 설치한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 위치 부근에서 만나도록 가볍게 안쪽으로 돌린 뒤, 중앙 음상의 초점과 무대 폭을 조절한다.
낮음
1200mm 높이의 대형 플로어스탠딩이므로 충분한 청취 거리와 후벽 이격을 확보할 수 있는 공간이 유리하다.
보통
포트 구조는 배치 관용성을 돕지만, 대형 캐비닛의 저역 밸런스와 음상 형성을 위해 좌우 대칭 및 앰프 제어력을 함께 맞춰야 한다.
보통
다운파이어링 포트가 저역을 비교적 고르게 방사하지만, 작은 공간이나 벽면 근접 배치에서는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D40은 넓은 무대와 여유 있는 다이내믹을 바탕으로, 복잡한 대편성에서도 악기 간 분리와 전체 흐름을 함께 살리는 방향의 성향이다. 카본 파이버 미드·베이스 유닛의 빠른 반응을 중심으로 중저역의 윤곽을 유지하면서도 음악적 밀도를 잃지 않는 재생에 강점이 있다. 저역은 대형 캐비닛과 듀얼 유닛의 물량감을 갖추므로, 충분한 공간을 확보했을 때 스케일과 개방감이 자연스럽게 살아난다. 과도하게 전면으로 밀어붙이기보다 균형감 있는 표현을 선호하며, 앰프의 제어력과 배치에 따라 저역의 탄력 및 음상 초점이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