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파이어링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를 바닥으로 향하게 배치하고 원뿔형 풋으로 포트 간격을 확보한다. 후면 포트 방식보다 후벽 배치의 제약을 덜 받도록 설계했다.
Response D25는 Response 2.5의 후속 모델로, 드라이버를 영국 Volt 제작의 6.5인치 코팅 폴리프로필렌 콘 유닛과 내부 댐핑·에어 쿨링을 적용한 1인치 소프트 돔으로 변경했다. 후면 포트를 쓰던 전작과 달리 포트를 바닥으로 향하게 배치하고 원뿔형 풋으로 간격을 확보해, 벽과의 거리 변화에 대한 민감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후속 Response D28은 같은 드라이버를 유지하면서 더 슬림한 배플, 변경된 캐비닛 및 포트 구조, 재조정된 크로스오버를 적용한 모델이다. D25는 간결한 2웨이 구성과 단단한 캐비닛을 통해 Response 계열의 중형 톨보이 역할을 맡는다.
포트를 바닥으로 향하게 배치하고 원뿔형 풋으로 포트 간격을 확보한다. 후면 포트 방식보다 후벽 배치의 제약을 덜 받도록 설계했다.
6.5인치 코팅 폴리프로필렌 콘과 다이캐스트 섀시를 적용한 유닛이 전 대역의 중·저역을 담당한다.
특수 서라운드, 내부 댐핑, 에어 쿨링을 적용한 1인치 돔 트위터를 사용한다.
전용 부품과 멀티스트랜드 OFC 내부 배선을 사용한 크로스오버이며, 바이와이어링과 바이앰핑 연결을 지원한다.
15–30㎡ (약 4.5–9.1평)
중소형 거실이나 전용 청취 공간에서 스피커 사이 간격과 청취 거리를 확보해 운용하는 편이 적합하다.
2.2–3.2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완만한 삼각형을 이루도록 배치하면 음상과 무대의 균형을 맞추기 쉽다.
2–3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짧은 간격에서 시작해 중앙 음상이 비지 않는 지점을 찾는다.
30cm 이상
다운파이어링 포트 구조로 후벽에 비교적 가깝게 둘 수 있으나, 저역 양감이 과해지면 거리를 늘려 조정한다.
50cm 이상
좌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측벽과 거리를 두고, 두 스피커의 주변 조건을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춘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양쪽 트위터 축이 청취 위치 부근 또는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하고, 고역의 존재감과 중앙 음상을 들으며 미세 조정한다.
보통
중소형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으나, 저역을 다듬을 수 있는 배치 여유가 필요하다.
보통
다운파이어링 포트가 배치 제약을 줄이지만, 저역 균형과 고역 에너지는 후벽 거리와 토인에 따라 달라진다.
보통
저역 양감이 뚜렷한 편이므로 작은 공간이나 코너 인접 배치에서는 후벽 거리와 간격 조정이 필요하다.
Response D25는 중역의 밀도와 보컬·현악기의 질감을 중심에 두면서, 저역과 고역에 분명한 에너지를 더하는 성향이다. 중역은 포화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드러나며, 악기의 형태와 음상 윤곽을 또렷하게 표현한다. 저역은 작은 체적의 2웨이 톨보이에서 기대하는 수준보다 양감과 타격감이 뚜렷하지만, 절대적인 대음량 재생이나 저역의 엄격한 제동을 우선하는 성향은 아니다. 고역은 개방적이고 선명하며 녹음과 앰프 매칭에 따라 존재감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다. 충분한 전류 공급과 세심한 설치에서는 리듬감, 다이내믹, 입체적인 음상 표현이 잘 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