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tte 30주년 기념 설계
1979년 시작된 Tablette 계열을 기념한 모델로, 소형 스탠드마운트 모니터의 설계 방향을 계승한다.
Tablette Anniversary는 ProAc의 소형 모니터 계열 Tablette를 기념해 만든 2웨이 북쉘프 모델이다. 폴리머 함침 케블라 콘 미드·베이스 드라이버와 댐핑 처리된 실크돔 트위터를 미러 이미지 오프셋 배치로 구성하고, 후면 포트형 캐비닛으로 저역을 보강한다. 이후 세대인 Tablette 10은 실드 인클로저와 별도 드라이버 구성을 사용하므로, Anniversary는 포트형 Tablette의 설계를 대표하는 기념 모델로 구분된다.
1979년 시작된 Tablette 계열을 기념한 모델로, 소형 스탠드마운트 모니터의 설계 방향을 계승한다.
폴리머 함침 케블라 콘과 아크릴 페이즈 플러그를 적용한 6인치 드라이버가 중역과 저역을 담당한다.
좌우 스피커의 트위터를 대칭 오프셋 배치해 스테레오 재생 시 음상 형성을 고려했다.
분리된 크로스오버 연결 구조로 바이와이어링 또는 바이앰핑 구성이 가능하다.
10–20㎡ (약 3.0–6.1평)
중소형 공간에서 스탠드마운트로 운용하기 적합한 크기와 저역 확장 특성을 갖춘다.
1.8–2.8m
근거리부터 중간 거리 청취에서 드라이버 통합과 음상 초점을 맞추기 좋다.
1.8–2.5m
좌우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게 시작하면 무대의 연결과 중앙 이미지 형성에 유리하다.
30–60cm
후면 포트가 벽과 너무 가까우면 저역이 부풀 수 있으므로 간격을 두고 양감과 윤곽을 조절한다.
5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는 간격을 확보하면 좌우 이미지의 분리와 무대 깊이를 유지하기 쉽다.
약한 토인
스피커 축이 청취자 뒤쪽에서 교차하도록 가볍게 토인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조정한다.
적합
작은 캐비닛과 스탠드마운트 구조로 소형 청취 공간에서 운용하기 좋다.
보통
전용 또는 견고한 스탠드에 설치하고, 후벽 거리와 좌우 대칭을 조정해야 음상과 저역의 균형을 맞추기 쉽다.
보통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 구조이므로 코너 또는 후벽에 과도하게 가깝게 설치하면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Tablette Anniversary는 작은 캐비닛의 크기보다 넓게 펼쳐지는 스테레오 무대와 또렷한 중심 이미지를 강점으로 삼는다. 중역의 존재감과 보컬·어쿠스틱 악기의 질감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고역은 실크돔 특유의 매끄러운 연결감을 지향한다. 저역은 대형 스피커처럼 물리적 규모를 앞세우기보다 리듬의 속도와 윤곽을 중시하는 편이다. 후면 포트의 영향을 받으므로 배치에 따라 저역 양감이 달라지며, 적절한 간격을 확보하면 소형 공간에서도 밀도와 공간감을 함께 얻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