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너처 전용 미드·베이스
기본 Tablette 50과 달리 폴리카본 콘, 다이캐스트 섀시, 구리 마그넷 어셈블리와 구리 페이즈 플러그를 갖춘 5인치 드라이버를 적용한다.
Tablette 50 Signature는 1990년대 Tablette 50을 기반으로 드라이버와 크로스오버를 고도화한 소형 북쉘프 모델이다. 기본 Tablette 50과 같은 소형 캐비닛 형식을 유지하면서, 폴리카본 콘·구리 마그넷 어셈블리·구리 페이즈 플러그를 적용한 5인치 미드·베이스와 전용 0.75인치 소프트 돔 트위터를 사용한다. 후면의 듀얼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 강화·댐핑 처리한 캐비닛, 바이와이어링·바이앰핑 대응 크로스오버를 통해 소형 모니터의 정밀한 이미징과 저역 제어를 지향한다. 현행 Tablette 10 계열 이전의 세대 모델로 현재는 단종 상태이다.
기본 Tablette 50과 달리 폴리카본 콘, 다이캐스트 섀시, 구리 마그넷 어셈블리와 구리 페이즈 플러그를 갖춘 5인치 드라이버를 적용한다.
후면의 두 개 포트로 작은 캐비닛의 저역 응답을 보완하면서 중저역의 제어를 의도한 구조이다.
전용 기판의 크로스오버와 다심 OFC 내부 배선을 사용하며, 바이와이어링 또는 바이앰핑 연결에 대응한다.
캐비닛을 보강하고 내부 댐핑을 적용해 드라이버 동작에 따른 공진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8–18㎡ (약 2.4–5.4평)
소형 모니터의 정밀한 이미징과 저역 제어를 살리기 좋은 작은 방 또는 서재에 적합하다.
1.8–2.6m
드라이버 통합과 무대 깊이를 확보하면서도 소형 캐비닛의 직접음을 충분히 들을 수 있는 거리이다.
1.6–2.2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해 좌우 대칭을 우선한다.
40cm 이상
후면 듀얼 포트의 저역 반사를 고려해 벽에서 거리를 두고, 저역이 부풀면 간격을 더 확보한다.
50cm 이상
좌우 초기 반사를 줄이도록 가능한 한 대칭으로 배치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 위치 부근 또는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배치하면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의 균형을 맞추기 좋다.
높음
작은 공간에서 정밀한 음상과 빠른 응답을 활용하기 좋은 소형 북쉘프 모델이다.
보통
후면 포트 간격과 전용 스탠드의 안정성을 함께 맞춰야 이미징과 저역 제어를 살리기 쉽다.
보통
작은 캐비닛이지만 후면 듀얼 포트를 사용하므로 후벽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중저역 균형이 달라질 수 있다.
정밀한 위치 표현과 넓게 펼쳐지는 입체적 무대가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모델이다. 보컬과 악기의 윤곽을 또렷하게 분리하며, 고역은 공기감과 세부 묘사가 잘 드러나는 편이다. 빠른 어택과 리듬 표현도 강점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양감보다 타이트한 제어와 속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따라서 소형 모니터로서의 경쾌함과 투명도를 선호하는 청취에는 잘 맞지만, 대형 스피커 수준의 저역 중량감이나 두꺼운 중역을 기대하면 가볍고 밝게 느껴질 수 있다. 높은 음량보다 중소 음량의 근거리·중거리 청취에서 장점을 살리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