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110 후속 설계
Studio 110을 잇는 모델로서 드라이버, 패시브 크로스오버, 단자와 인클로저 구성을 새로 설계했다.
Studio 115는 Studio 110의 후속으로 개발된 스탠드마운트형 2웨이 모델이다. 전면 배플을 더 슬림하게 다듬고 인클로저 강성을 높였으며, 전면 중앙의 포트로 저역을 조율한다.
6.5인치 코팅 콘 미드·베이스 드라이버와 1인치 소프트 패브릭 돔 트위터, 전용 HQ 패시브 크로스오버를 사용한다. 드라이버·크로스오버·단자 구성을 Studio 110 대비 새로 설계해, 소형 인클로저에서 명료한 음상과 충분한 저역 확장을 함께 추구한 모델이다.
Studio 110을 잇는 모델로서 드라이버, 패시브 크로스오버, 단자와 인클로저 구성을 새로 설계했다.
폭을 줄인 전면 배플과 강성을 높인 캐비닛으로 전면 반사를 줄이고 음상 전개를 돕는다.
전면 중앙 포트가 소형 북쉘프 인클로저의 저역 응답을 조율한다.
상위 Response 계열과 같은 형태의 단자를 사용하며 바이와이어링 및 바이앰핑 연결을 지원한다.
12–25㎡ (약 3.6–7.6평)
소형에서 중간 규모의 전용 청취 공간에서 스탠드 설치와 양측 여유를 확보하기 좋다.
1.8–2.8m
트위터와 미드·베이스 드라이버가 자연스럽게 합쳐지는 중근거리 청취를 권장한다.
1.8–2.5m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한 삼각형에 가깝게 맞추면 좌우 무대의 연결과 중심 음상 형성에 유리하다.
0.4–1.2m
전면 포트 구조이지만 후벽과의 거리에 따라 저역 양감이 달라진다. 1.5m 이상 지나치게 멀어지면 저역의 밀도가 줄 수 있다.
0.5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좌우 여유를 확보하는 편이 음상 초점과 무대 폭에 유리하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 위치보다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두고, 중앙 음상과 고역의 선명도를 들으며 각도를 조정한다.
적합
소형 인클로저와 전면 포트 덕분에 작은 공간에서도 운용하기 수월하나, 견고한 전용 스탠드와 좌우 여유가 필요하다.
보통
견고한 스탠드에 트위터 높이를 귀 높이에 맞추고, 토인과 후벽 거리를 조정해야 잠재력을 안정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다.
보통
전면 포트 구조라 벽과의 거리에 대한 제약은 비교적 완화되지만, 작은 공간에서는 후벽 거리와 스피커 간격을 함께 조정하는 편이 좋다.
전체 밸런스는 중역의 밀도와 자연스러운 질감을 중심으로 정돈된 편이다. 보컬과 현악기에서 매끄러운 결을 보이면서도 소리를 지나치게 눕히지 않아, 소형 북쉘프임에도 음상이 또렷하고 무대의 폭을 확보한다. 저역은 양감으로 밀어붙이기보다 단단하게 정리하는 성격이며, 적절한 배치에서는 체급보다 깊은 확장을 들려준다. 고역은 개방적이지만 거칠게 부각되기보다 매끈하게 이어져 장시간 청취에 부담이 적다. 다만 대편성의 절대적인 스케일과 매우 강한 타격감을 우선하는 청취에는 한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