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배플 중·고역 구조
미드레인지와 리본 트위터의 후방을 개방한 다이폴 구조를 사용해 캐비닛 내부 반사의 영향을 줄이는 설계이다.
Future Point Five는 Future One·Future Two에 이어 도입된 Future 계열의 가장 작은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비대칭 캐비닛의 전용 저역 챔버로 정재파를 줄이고, 4.5인치 오픈배플 미드레인지와 ProAc 규격 리본 트위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성이 핵심이다.
7인치 카본 파이버 컴포지트 저역 드라이버와 등급형 부품을 사용한 크로스오버를 채택한다. 상위 Future 모델의 드라이버 기술과 개방형 중·고역 구조를 유지하면서, 더 작은 체급으로 Future 설계를 제공한 모델이다.
미드레인지와 리본 트위터의 후방을 개방한 다이폴 구조를 사용해 캐비닛 내부 반사의 영향을 줄이는 설계이다.
상단과 하단의 폭이 다른 캐비닛 형상으로 전용 저역 챔버의 정재파를 완화하도록 설계한다.
포트가 바닥을 향하는 구조이며, 제공되는 콘을 통해 바닥과의 간격을 확보해 저역 포트가 작동하도록 한다.
Future One과 Future Two의 드라이버 기술 및 하이브리드 설계 방향을 더 작은 체급으로 구현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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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60mm부터
실제 설치 사례에서는 후벽에서 약 760mm를 두고 사용했다. 저역 포트가 바닥을 향하므로 후벽 거리보다 바닥과의 간격 및 좌우 대칭을 함께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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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축 토인
두 스피커가 청취 위치를 직접 향하도록 맞추는 편이 음상 초점과 입체적 무대를 얻는 데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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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넓은 베이스와 후방으로 개방된 중·고역 구조 때문에 좌우 대칭, 직접축 토인, 바닥 간격을 세심하게 맞추는 과정이 필요하다.
보통
다운파이어링 포트가 바닥과의 간격에 의존하므로 동봉 콘을 정확히 설치하고, 저역이 부풀면 벽과 바닥의 경계 조건을 우선 조정한다.
제조사 설계 의도는 단단하고 확장된 저역, 자연스럽고 열린 중역, 빠르고 부드러우면서 세밀한 고역에 맞춰져 있다. 리본 트위터와 오픈배플 미드레인지의 조합은 중역의 답답함을 줄이고 음상 주변의 공기감을 살리는 방향으로 작동한다. 청취 평가에서는 입체적인 사운드스테이지와 정교한 음상 초점, 풍부하고 자연스러운 톤, 예상보다 깊게 내려가는 저역이 두드러진다. 다만 다이폴 중·고역의 후방 방사 특성 때문에 직접축 토인과 케이블·앰프의 매칭에 따라 초점과 존재감의 체감 차이가 생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