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단 배치 트위터
트위터를 우퍼 아래에 배치하고 4차 Linkwitz-Riley 크로스오버와 결합해 청취 높이를 향하는 방사 특성과 드라이버 간 응집을 고려했다.
Alpha P5는 PSB의 엔트리 Alpha 시리즈에서 소형 P3보다 큰 스테레오 북쉘프 역할을 맡으며, T20 플로어스탠딩 및 C10 센터와 같은 계열을 이룬다. 구형 Alpha B1과 비교해 인클로저와 드라이버, 크로스오버를 새로 설계한 세대이며, 트위터를 우퍼 아래에 배치해 청취 높이 쪽으로 주 방사 로브가 향하도록 구성한다.
질감 처리한 폴리프로필렌 콘, 듀얼 레이어 보이스코일과 고무 서라운드의 5.25인치 우퍼는 리어 포트와 함께 작은 캐비닛의 저역을 보완한다. 0.75인치 블랙 아노다이즈드 알루미늄 돔 트위터와 2.5kHz Linkwitz-Riley 필터, 내부 브레이싱 및 댐핑으로 드라이버 통합과 캐비닛 공진 억제를 노린 모델이다.
트위터를 우퍼 아래에 배치하고 4차 Linkwitz-Riley 크로스오버와 결합해 청취 높이를 향하는 방사 특성과 드라이버 간 응집을 고려했다.
2인치 리어 포트가 5.25인치 우퍼의 저역을 보완해 소형 북쉘프에서 부족하기 쉬운 저역의 무게와 에너지를 더한다.
질감 처리 폴리프로필렌 콘, 고무 서라운드, 듀얼 레이어 보이스코일을 채택해 콘 분할진동과 왜곡 제어를 겨냥했다.
서로 다른 벽 두께와 브레이싱, 상위 라인업 계열의 내부 댐핑 소재를 활용해 캐비닛 공진을 제어한다.
10–20㎡ (약 3.0–6.1평)
침실, 서재, 소형 거실처럼 중소형 공간에서 적정 음량으로 운용하기 적합하다.
1.8–2.5m
근거리부터 일반적인 소형 룸 청취 거리에서 드라이버 통합과 스테레오 이미징을 확보하기 좋다.
1.8–2.4m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한 삼각형에 가깝게 설정하면 중앙 음상과 좌우 전개를 균형 있게 맞추기 쉽다.
0.6–1.2m
리어 포트의 저역이 벽면에서 과도하게 부풀지 않도록 여유를 둔다. 저역이 과하면 거리를 늘려 조절한다.
0.6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이기 위해 측벽과 거리를 두고, 좌우 조건을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춘다.
약한 토인–청취 위치 직조준
처음에는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가볍게 돌리고, 고역의 선명도와 중앙 음상 집중도를 들으며 직조준 범위까지 조절한다.
높음
5.25인치 우퍼 기반의 소형 북쉘프라 소형 공간에서 과도한 음압 없이 균형을 잡기 쉽다.
보통
전용 또는 안정적인 스탠드에 설치하고, 리어 포트를 위한 후벽 거리와 토인을 조절해야 한다.
보통
리어 포트 구조이므로 후벽과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중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전반적으로 중립적 균형을 바탕으로 중역에 적절한 두께와 존재감을 둔 성향이다. 보컬은 온기와 단단함을 함께 살리고, 고역은 과도하게 날카롭기보다 부드럽고 피로감이 적은 방향으로 평가된다. 소형기임에도 리듬의 어택과 미세 다이내믹, 음상의 윤곽이 비교적 또렷하게 드러난다. 저역은 약 50Hz 부근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포트가 중저역의 무게를 보강한다. 다만 대편성의 대규모 공간감이나 매우 깊은 저역, 큰 음량에서의 여유는 소형 2웨이의 범위를 넘지 않는다. 적정 음량에서는 드라이버 간 연결감과 안정된 이미징이 장점이며, 큰 공간에서 고음압을 요구하면 저역과 사운드스테이지가 혼잡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