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MTM 플로어스탠딩 구성
트위터를 두 개의 5.25인치 미드·우퍼 사이에 둔 2웨이 MTM 배열로, Alpha 계열의 전면 채널 역할을 담당한다.
Alpha T1은 당시 Alpha 계열의 소형 플로어스탠딩 모델로, 북쉘프 B1과 센터 C1·CLR1·LR1을 조합한 멀티채널 시스템의 전면 채널도 맡도록 설계되었다. 2웨이 MTM 구성과 후면 포트를 채택해 좁은 전면 폭에서 스테레오 재생과 홈시어터용 다이내믹을 함께 확보하는 방향이다.
19mm 알루미늄 돔 트위터를 두 개의 133mm 금속 처리 폴리프로필렌 콘 드라이버 사이에 배치하고 3kHz에서 분할한다. 듀얼 바인딩 포스트로 바이와이어링·바이앰핑 연결을 지원하며, 조절식 스파이크와 고무 레벨러가 기본 제공된다.
트위터를 두 개의 5.25인치 미드·우퍼 사이에 둔 2웨이 MTM 배열로, Alpha 계열의 전면 채널 역할을 담당한다.
33.4L 내부 용적과 70mm 후면 포트를 사용해 45Hz까지의 저역 한계를 제시한다.
듀얼 5웨이 골드도금 바인딩 포스트를 갖춰 일반 연결 외에 바이와이어링·바이앰핑 구성이 가능하다.
조절식 스파이크와 고무 레벨러를 제공해 바닥 재질과 수평 상태에 맞춰 설치할 수 있다.
15–25㎡ (약 4.5–7.6평)
소형 타워의 저역 규모와 청취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소·중형 공간에 적합하다.
2.0–3.0m
MTM 배열의 드라이버 통합과 스테레오 무대를 위해 최소 2m 안팎의 청취 거리를 확보한다.
2.0–2.5m
두 스피커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조금 좁게 시작하고, 중앙 음상이 비지 않도록 조정한다.
60cm 이상
후면 포트의 공기 흐름을 확보한다. 벽에 가까워질수록 중저역이 늘고 명료도가 떨어질 수 있다.
6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좌우 벽과 거리를 둔다. 좌우 조건은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춘다.
약한 토인
스피커 축을 청취 위치보다 약간 안쪽으로 향하게 조정한다. 고역 에너지와 중앙 음상이 안정되는 지점에서 멈춘다.
적합
12㎡ 안팎의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나, 후면 벽 거리와 저역량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스파이크 또는 고무 레벨러로 수평을 맞추고, 후면 벽 거리와 토인을 조정해야 한다.
보통
후면 포트형이므로 벽과 코너에 밀착하면 중저역이 부풀 수 있다.
전체 밸런스는 중역의 밀도와 자연스러운 연결감을 중심으로 하는 편이다. 보컬은 전면으로 또렷하게 드러나며, 중·고역은 개방감을 유지하되 과도하게 날카롭게 치우치지 않는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악기 위치와 좌우 무대의 윤곽도 비교적 명료하게 재현한다. 저역은 양감보다 정돈과 균형에 무게를 둔다. 대편성이나 전자음악의 깊은 저역, 높은 음량에서의 큰 다이내믹은 한계가 드러날 수 있어 저역 확장이나 홈시어터의 임팩트를 중시한다면 서브우퍼 병용이 어울린다. 후면 포트 구조상 벽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중저역이 부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