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웨이 드라이버 배분
두 5.25인치 드라이버의 담당 대역을 나눠 중역 연결과 저역 재생을 함께 처리한다.
Image T45는 구형 Image 시리즈의 엔트리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며, Image 4T의 후속으로 설계되었다. 1인치 페로플루이드 냉각 알루미늄 돔 트위터와 2개의 5.25인치 메탈라이즈드 폴리프로필렌 콘 드라이버를 사용하며, 한 드라이버가 중·저역을 함께 담당하는 2.5웨이 구성이다. 전면의 2개 포트와 내부 보강을 적용한 슬림 캐비닛, 바이와이어·바이앰프를 지원하는 듀얼 바인딩 포스트가 핵심 구조이다.
두 5.25인치 드라이버의 담당 대역을 나눠 중역 연결과 저역 재생을 함께 처리한다.
전면 2개 포트로 저역을 보강하며 후벽과의 거리를 비교적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다.
내부 보강을 적용한 목질 복합재 캐비닛과 비공진 배플 구조를 사용한다.
듀얼 5웨이 골드도금 바인딩 포스트로 바이와이어와 바이앰프 연결을 지원한다.
15–30㎡ (약 4.5–9.1평)
중형 공간에서 저역의 균형과 충분한 스케일을 확보하기 좋다.
2.2–3.2m
슬림한 전면 폭의 음상 장점과 두 우퍼의 통합감을 함께 얻기 쉬운 거리이다.
1.8–2.4m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거나 약간 긴 삼각형으로 시작해 중앙 음상을 조절한다.
20–50cm
듀얼 프런트 포트 구조로 후벽에 비교적 가까이 둘 수 있으나, 저역이 부풀면 거리를 늘린다.
6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여 좌우 음장과 보컬 중심을 안정시킨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소폭 돌려 음상 초점과 고역 밸런스를 맞춘다.
보통
슬림한 폭과 전면 포트 덕분에 작은 공간에도 배치할 수 있으나, 충분한 청취 거리는 필요하다.
보통
전면 포트가 후벽 거리 조절을 쉽게 하지만, 스파이크 수평과 좌우 대칭을 맞추는 편이 좋다.
보통
전면 포트로 배치 유연성은 높지만, 벽 모서리 가까이 설치하면 저역이 두꺼워질 수 있다.
중역에 존재감을 두면서 자연스러운 보컬 표현과 선명한 고역 확장을 들려주는 성향이다. 드라이버 연결감이 매끄럽고, 작은 모니터처럼 음상이 스피커에서 분리되어 전개되는 특성이 반복적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최저 옥타브의 압도적인 양감보다 타이트한 응답과 윤곽에 초점을 둔다. 중형 공간을 채울 만한 규모감과 다이내믹을 갖추지만, 대편성이나 고음량의 복잡한 구간에서는 대형 플로어스탠딩보다 여유가 제한될 수 있다. 장시간 청취에서는 과도한 피로감 없이 균형감 있게 음악을 전달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