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웨이 드라이버 분담
동일 구경의 두 우퍼에 서로 다른 저역·중역 대역을 맡겨, 슬림한 전면 폭을 유지하면서 저역 재생과 중역 분산을 함께 고려했다.
Image 4T는 Century 시리즈를 대체한 초기 Image 시리즈에 속한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당시 Image 계열의 가장 작은 플로어스탠딩 모델로, 좁은 전면 폭과 곡면 배플, 플로팅 그릴을 통해 거실 친화적인 외형을 지향했다.
상단 5.25인치 드라이버는 중역까지 담당하고 트위터 가까이에 배치되며, 하단 드라이버는 저역을 보강한다. 두 개의 프론트파이어링 포트와 38Hz까지의 저역 응답을 결합해, 비교적 작은 인클로저에서도 독립적인 2채널 재생과 홈시어터 프런트 운용을 모두 고려한 설계이다.
동일 구경의 두 우퍼에 서로 다른 저역·중역 대역을 맡겨, 슬림한 전면 폭을 유지하면서 저역 재생과 중역 분산을 함께 고려했다.
두 개의 전면 포트를 사용한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로, 벽과의 거리 조절에 따라 저역의 밀도와 균형을 세밀하게 맞출 수 있다.
분리형 단자를 통해 바이와이어링과 바이앰핑 구성에 대응한다.
조절식 스파이크와 고무 레벨러를 갖춰 바닥 상태에 맞춘 수평 조절과 설치 안정성을 확보한다.
15–30㎡ (약 4.5–9.1평)
슬림한 외형에 비해 저역 확장과 높은 음량의 다이내믹이 있으므로, 너무 작은 공간보다는 좌우·후방 여유를 확보한 중소형 공간에 적합하다.
2.0–3.0m
트위터와 상단 미드·베이스의 통합을 위해 최소 2m 안팎의 청취 거리를 두는 편이 좋다.
1.8–2.5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짧게 시작하면 중앙 음상을 유지하면서 무대 폭을 확보하기 쉽다.
300–600mm
전면 포트 구조이지만 벽과의 거리 변화가 저역의 체감량에 영향을 준다. 가까이 두면 저역이 늘고, 거리를 확보하면 윤곽이 더 정리된다.
500mm 이상
좌우 반사음을 줄이고 넓고 자연스러운 무대를 확보하려면 측벽과의 거리를 가능한 한 균일하게 맞춘다.
가벼운 토인
처음에는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보다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두고, 고역의 선명도와 중앙 음상 밀도를 들으며 각도를 미세 조절한다.
보통
폭이 좁아 배치는 수월하지만 저역 균형을 위해 후벽과의 간격을 조절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보통
스파이크 수평 조절과 후벽 거리 조정이 필요하며, 바이와이어링·바이앰핑 사용 시 결선 관리가 추가된다.
보통
듀얼 포트와 38Hz 저역 확장으로 배치에 따른 저역 변화가 있으나, 기본 성향은 과도한 부밍보다 타이트한 저역에 가깝다.
중저역에서 중역으로 이어지는 대역이 자연스럽고, 보컬은 몸통감과 선명도를 함께 살리는 성향이다. 음상은 과도하게 전면으로 부각하기보다 넓이와 깊이가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편이며, 소형 플로어스탠딩으로서는 저역의 확장감과 큰 음량에서의 다이내믹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고역은 개방적이고 해상도가 높아 녹음 상태와 상류 기기의 성격을 비교적 잘 드러낸다. 저역은 부풀기보다 타이트하게 정리되는 경향이지만, 후벽 거리 변화에 반응하므로 배치에 따라 체감 밸런스가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