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D 미드레인지
자체 개발한 Extended Dome Driver가 중역을 전담해 복잡한 편곡에서도 보컬·악기 레이어의 분리와 높은 음압에서의 일관성을 목표로 한다.
A25-M은 PSI Audio A 시리즈의 최상위 3웨이 액티브 스튜디오 모니터이다. A23-M보다 큰 우퍼와 전용 EXD 미드레인지, 높은 출력 여유를 갖춘 미드필드 모델이며, 상위 메인 모니터인 A226-MAIN과는 별개로 중대형 제어실의 정밀 모니터링을 담당한다.
11.4인치 외경 우퍼, 자체 개발 EXD 미드레인지, 수제 네오디뮴 트위터를 개별 앰프로 구동한다. 드라이버의 위상 응답을 보정하는 CPR, 진동판 움직임을 제어하는 AOI, 완전 아날로그 신호 경로를 결합했으며, 회전 가능한 미드·고역 배플로 세로·가로 설치에 대응한다.
자체 개발한 Extended Dome Driver가 중역을 전담해 복잡한 편곡에서도 보컬·악기 레이어의 분리와 높은 음압에서의 일관성을 목표로 한다.
CPR은 드라이버와 크로스오버의 위상 응답을 보정하고, AOI는 앰프 출력 임피던스를 능동적으로 제어해 드라이버 움직임을 관리한다.
DSP 없이 3개 드라이버를 개별 Class G/H 앰프로 구동한다. 신호 지연 없이 일관된 모니터링 기준을 제공하는 구조이다.
미드레인지와 트위터 배플을 회전해 세로 또는 가로 설치에서 지향 특성을 맞출 수 있다.
각 스피커를 무향실에서 개별 측정하고 보정해 좌우 시스템의 재현 일관성을 관리한다.
20–50㎡ (약 6.1–15.1평)
공식 권장 청취 거리와 대형 3웨이 구성에 맞춰 충분한 청취 거리와 저역 제어 여유를 확보한 제어실에 적합하다.
1.3–4m
드라이버 간 통합과 위상 정합이 잘 이루어지는 청취 높이와 거리에서 사용한다. 일반적인 책상 위 초근거리 배치에는 크기와 출력이 과하다.
약 1.8–3.5m
청취 거리와 비슷한 정삼각형을 기준으로 시작하고, 콘솔 폭과 제어실의 좌우 대칭 조건에 맞춰 간격을 조정한다.
최소 1m
후면 벽과 거리를 확보해 포트 저역과 후벽 반사의 중첩을 줄인다. 벽에 가까워질 경우 후면 저역 롤오프 조절을 함께 사용한다.
가능하면 1m 이상
좌우 초기 반사와 저역 비대칭을 줄이기 위해 양쪽 벽까지의 거리를 가급적 동일하게 맞춘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트위터 축이 청취 위치 근처에서 교차하도록 배치한 뒤, 중앙 음상과 상중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미세 조정한다.
제한적
작은 방에서는 권장 청취 거리와 벽면 이격을 확보하기 어려워 저역이 과도해질 수 있다.
높음
앰프 매칭은 필요 없지만, 무거운 캐비닛의 안전한 설치와 좌우 대칭 배치, 회전식 배플 방향 설정, 저역 조정이 필요하다.
높음
깊은 저역과 큰 캐비닛이 실내 모드를 쉽게 자극할 수 있으므로 배치 전후 저역 측정과 음향 처리가 중요하다.
A25-M은 화려한 음색을 덧붙이기보다 믹스의 구조와 시간 정보를 드러내는 정밀 모니터링 성향이다. 전문 리뷰에서는 넓은 대역과 높은 출력 여유에서 오는 스케일, 뛰어난 세부 묘사, 복잡한 믹스의 레이어를 구분하기 쉬운 투명성이 반복적으로 평가된다. 중앙 음상과 깊이 표현도 안정적으로 형성하는 편이다. 저역은 28Hz까지 확장돼 대형 모니터다운 에너지와 다이내믹을 제공하지만, 포트형 대형 캐비닛인 만큼 방의 모드와 배치에 따라 양감이 달라질 수 있다. 중역은 명료하고 트랜지언트가 빠르며, 고역은 해상력을 확보하면서도 과도하게 날카롭게 치우치지 않는 균형을 지향한다. 다만 일부 청취 환경에서는 상중역이 다소 도드라지게 느껴질 수 있어 룸 보정과 배치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