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앰프 완전 아날로그 설계
저역·중역·고역에 310W·120W·55W 앰프를 각각 배정하며, 신호 경로에 DSP를 사용하지 않는다.
A23-M은 PSI Audio 모니터 라인업에서 2웨이 A21-M과 상위 3웨이 A25-M 사이에 위치하는 컴팩트 3웨이 모델이다. 우퍼·전용 미드레인지·트위터에 각각 앰프를 배정한 완전 아날로그 액티브 구조와 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를 사용한다.
핵심은 독립 미드레인지와 회전식 미드·트위터 배플이다. 세로·가로 설치 모두에서 미드와 트위터의 배치를 유지할 수 있으며, AOI와 위상 보상 설계를 통해 드라이버 간 시간·위상 정합을 다룬다. A25-M보다 작은 인클로저와 낮은 저역 확장으로 중소형 컨트롤룸의 1.2–3.5m 청취 거리에 맞춘다.
저역·중역·고역에 310W·120W·55W 앰프를 각각 배정하며, 신호 경로에 DSP를 사용하지 않는다.
전용 수제 미드레인지가 핵심 중역대를 분담해 믹스에서 보컬, 악기 분리와 밸런스 판단을 돕는다.
배플을 90도 회전할 수 있어 가로 설치에서도 미드와 트위터의 지향 패턴을 적절히 유지한다.
Adaptive Output Impedance와 아날로그 위상 보상 크로스오버로 과도응답과 드라이버 통합을 다룬다.
각 제품을 무향실에서 개별 측정하고 보정해 정해진 응답 허용오차에 맞춘다.
15–40㎡ (약 4.5–12.1평)
중소형 컨트롤룸에서 미드필드 모니터로 사용하기 적합하며, 흡음과 저역 관리가 갖춰질수록 장점을 살리기 쉽다.
1.2–3.5m
약 1.5m를 기준으로 시작하고, 작업대 크기와 필요한 음압에 맞춰 거리를 조정한다.
청취 거리와 동일한 거리
좌우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같게 두고, 중심 음상과 좌우 폭이 안정되는 지점에서 미세 조정한다.
1m 이상에서 시작
전면 포트 구조이지만 벽 경계가 저역 양감을 키울 수 있다. 후벽에 가까워질수록 리어 패널 롤오프를 함께 조정한다.
1m 이상에서 시작
좌우 벽과의 거리를 가능한 한 대칭으로 두어 초기 반사와 저역 편차를 줄인다.
청취 위치를 향하도록 조정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정삼각형을 이루게 배치하고, 음향 축을 귀 높이 또는 약간 높은 위치에 맞춘다.
적합
중소형 공간에 맞춘 모델이지만, 매우 작은 미처리 공간에서는 저역 롤오프와 배치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밸런스드 XLR 연결과 전원 공급이 필요하며, 위치·롤오프·레벨을 공간에 맞춰 조정해야 한다.
높음
34Hz까지 확장되는 저역과 공간 경계의 영향으로 저역이 과해질 수 있다. 룸 처리와 롤오프 설정을 병행한다.
A23-M은 과장보다 중립성과 정확한 판단을 목표로 한 모니터이다. 저역은 충분히 깊게 내려가지만 느슨하게 부풀리기보다 음정과 어택을 분명히 드러내며, 독립 미드레인지 덕분에 보컬과 악기의 층위가 또렷하게 정리되는 성향이다. 전문 평가에서는 넓은 대역의 균일한 밸런스, 정교한 스테레오 포커스, 깊이 표현을 반복적으로 높게 평가한다. 고역은 세부를 잘 드러내면서도 과도한 자극을 앞세우지 않는 편이며, 낮은 저역은 설치 위치와 롤오프 설정에 따라 양감 차이가 크게 나타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