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아날로그 신호 경로
DSP를 사용하지 않고 액티브 크로스오버와 전용 증폭단으로 각 드라이버를 구동한다.
A17-M은 PSI Audio의 A 시리즈에서 근거리 모니터링과 서라운드 채널 운용을 맡는 2웨이 액티브 모델이다. 더 작은 A14-M과 대형 A21-M 사이에 위치하며, 7.1인치 우퍼와 1.06인치 네오디뮴 트위터, 전면 슬롯 포트를 조합한다. AOI 출력단과 CPR 위상 보정 회로를 포함한 완전 아날로그 설계로, 별도 파워앰프 없이 밸런스 XLR 소스에 직접 연결한다.
DSP를 사용하지 않고 액티브 크로스오버와 전용 증폭단으로 각 드라이버를 구동한다.
Compensated Phase Response 회로가 위상 응답을 정렬해 과도응답과 스테레오 이미징의 일관성을 높인다.
Adaptive Output Impedance 출력단을 적용한 바이앰프 구조로 우퍼와 트위터를 각각 구동한다.
캐비닛 하단의 긴 전면 포트가 저역 확장을 돕고, 벽면 가까운 근거리 설치에서 배치 유연성을 높인다.
각 제품을 무향실에서 개별 보정하고 주파수 응답 시트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8–20㎡ (약 2.4–6.1평)
근거리 청취와 소규모 작업실에 적합한 크기이다. 큰 공간에서 높은 음압과 깊은 저역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면 서브우퍼 또는 상위 모델을 고려한다.
0.7–2m
권장 청취 거리를 유지하고, 트위터가 귀 높이에 오도록 설치한다.
청취 거리와 동일하거나 약간 짧게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정삼각형에 가까워지도록 배치한다. 근거리 모니터링에서는 좌우 간격을 과도하게 넓히지 않는다.
70mm 이상
후면 방열 공간을 확보한다. 전면 포트 구조이므로 벽과의 거리 변화는 저역 양감보다 작업 공간과 방열 조건을 우선해 조정한다.
0.5m 이상 권장
좌우 반사 조건을 가급적 대칭으로 맞춰 음상과 고역 밸런스를 유지한다.
가벼운 토인
트위터 축이 청취 위치를 향하도록 미세 조정한다. 과도한 토인보다 좌우 음상과 고역 균형이 일치하는 지점을 기준으로 맞춘다.
적합
소형 캐비닛과 근거리 청취 거리 덕분에 작은 작업실에서 정밀 모니터로 운용하기 좋다.
보통
각 스피커에 전원과 밸런스 XLR 연결이 필요하며, 좌우 대칭 배치와 레벨·롤오프 조정이 결과에 영향을 준다.
낮음–보통
저역을 과장하지 않는 성향이지만, 작은 방의 모서리 배치에서는 롤오프 조절과 청취 위치 조정이 필요하다.
중역은 착색을 억제한 평탄하고 자연스러운 질감이 중심이며, 보컬과 악기의 미세한 편집 지점을 확인하기 쉽다. 고역은 개방감과 세부 묘사가 뛰어나지만 과도하게 날카롭거나 피로하게 들리지 않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크기 대비 충분히 내려가되 양감을 부풀리기보다 킥과 베이스의 분리, 어택과 감쇠를 또렷하게 보여주는 쪽이다. 큰 음량이나 저역 중심의 프로그램에서는 별도 서브우퍼를 더한 운용이 유리하다. 위상 일관성에 기반한 음상은 중앙 정위가 선명하고, 비교적 넓은 청취 범위에서도 스테레오 이미지가 안정적으로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