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I 바이앰프 구동
70W 베이스·미드와 30W 트위터 증폭단에 Adaptive Output Impedance를 적용해 드라이버의 가속과 제동을 제어한다.
A14-M v3는 PSI Audio의 가장 작은 2웨이 전문 모니터 계열에 속하는 컴팩트 니어필드 모델이다. 5.8인치 베이스·미드 드라이버와 ALG 웨이브가이드를 갖춘 트위터, 70W+30W의 바이앰프 구성을 사용하며, DSP 없이 AOI 출력단과 CPR 위상 보정 액티브 크로스오버를 적용한다.
동일 A14-M 계열의 Broadcast와 핵심 음향 설계 및 사양을 공유하되, Studio 버전은 브래킷과 우퍼 보호 그릴을 생략하고 레벨 조절기를 후면에 배치해 스튜디오 니어필드 운용에 맞춘다. 상위 A17-M·A21-M보다 작은 인클로저와 짧은 청취 거리를 전제로 하며, 필요할 때는 전용 서브우퍼 조합으로 저역 재생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
70W 베이스·미드와 30W 트위터 증폭단에 Adaptive Output Impedance를 적용해 드라이버의 가속과 제동을 제어한다.
3.6kHz 액티브 크로스오버에 Compensated Phase Response를 적용해 그룹 지연과 위상 편차를 보정한다.
트위터 주변의 Acoustic Load Guide가 고역 지향성 및 음압 확보를 돕는다.
각 유닛을 무향실에서 측정하고 기준 응답에 맞춰 개별 보정한 측정 시트를 제공한다.
A14-M Broadcast와 음향 핵심을 공유하면서 브래킷과 우퍼 그릴을 생략하고 후면 레벨 조절을 채택했다.
6–15㎡ (약 1.8–4.5평)
0.5–1.5m 니어필드 청취를 중심으로 한 소형 편집실, 프로덕션 룸 및 데스크 환경에 적합하다.
0.5–1.5m
드라이버 통합과 직접음을 확보하기 위해 가까운 거리에서 청취하는 구성이 적합하다.
0.8–1.5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은 간격에서 정삼각형에 가깝게 배치한다.
20–50cm 이상
전면 하단의 슬롯 포트가 벽 경계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여유를 둔다. 벽 가까이 둘 때는 후면 롤오프 조절로 저역을 보정한다.
50cm 이상
좌우 반사 조건을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춰 초기 반사와 음상 치우침을 줄인다.
약 10–30°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점 부근 또는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다. 중앙 음상이 약하면 토인을 늘리고, 고역의 직접음 비중이 과하면 줄여 조정한다.
적합
컴팩트한 크기와 짧은 권장 청취 거리로 소형 작업 공간에 잘 맞지만, 흡음·대칭 배치 같은 기본적인 룸 정리는 필요하다.
보통
밸런스드 XLR 연결과 전원 연결이 필요하며, 니어필드 삼각형 배치 및 후면 롤오프 조정을 함께 수행해야 한다.
보통
작은 캐비닛이지만 벽과 코너에 가깝게 두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후면 롤오프 조절과 배치 거리로 대응한다.
A14-M v3는 평탄한 응답과 위상 일관성을 우선하는 작업용 모니터 성격이 뚜렷하다. 중역의 정보와 악기·보컬의 분리, 빠른 과도응답, 선명한 위치 표현이 중심이며, 과장된 저역이나 고역 강조로 듣기 좋게 꾸미기보다 믹스의 균형과 공간 배치를 판단하기 쉽게 제시한다. 작은 인클로저임에도 저역은 56Hz까지 확장되지만, 서브베이스의 절대적인 양감과 대출력 헤드룸은 더 큰 모니터나 서브우퍼 조합보다 제한적이다. 근접 청취에서는 응집력 있는 스테레오 이미지와 피로가 적은 균형감이 장점이며, 저역 최하단까지 엄밀히 점검해야 하는 작업에서는 서브우퍼를 함께 운용하는 편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