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 D’Appolito 구성
두 우퍼 사이에 트위터를 둔 대칭 배열로 수직 분산을 제한해 바닥과 천장 반사를 관리하는 설계이다.
A215-M은 PSI Audio A 시리즈의 플로어스탠딩 액티브 모니터로, 마스터링과 정밀 청취를 위한 독립형 풀레인지 시스템 역할을 한다. 트위터 위아래에 두 개의 우퍼를 배치한 트루 D’Appolito 구성으로 수직 지향을 제어하며, CPR과 AOI를 포함한 DSP 없는 아날로그 회로 및 Class G/H 증폭을 적용한다. 2023년 업데이트 모델은 스위스에서 수제 제작한 1인치 트위터를 채택한 것이 직전 세대와의 핵심 차이이다.
두 우퍼 사이에 트위터를 둔 대칭 배열로 수직 분산을 제한해 바닥과 천장 반사를 관리하는 설계이다.
현행 모델은 스위스에서 제작한 자체 트위터를 사용해 이전 세대와 구분된다.
CPR은 드라이버 간 시간·위상 정합을, AOI는 진동판 움직임 제어를 목표로 하는 PSI Audio의 아날로그 기술이다.
Class G/H 기반의 드라이버별 능동 구동과 아날로그 신호 경로를 채택했다.
낮은 전면 포트와 슬림한 플로어스탠딩 캐비닛으로 36Hz까지의 저역 확장을 구현한다.
20–40㎡ (약 6.1–12.1평)
마스터링 룸과 중형 청취 공간에서의 운용에 알맞다. 넓은 공간에서는 저역의 균일성을 먼저 점검한다.
1.2–3.5m
제조사가 제시한 일반 청취 거리이다. 작업 목적에서는 직접음 비중을 확보하도록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시작한다.
약 2.5–3.5m
청취 거리와 유사한 정삼각형에 가깝게 배치하면 D’Appolito 배열의 통합감과 좌우 음상 형성에 유리하다.
약 1m
저역 포트와 벽면의 상호작용을 줄이기 위한 시작점이다. 저역이 과하면 거리를 늘려 조정한다.
65cm 이상
좌우 측벽과의 거리를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춰 초기 반사와 중앙 음상 편차를 줄인다.
약한 토인
좌우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 또는 그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미세 조정한다.
보통
슬림한 외형과 달리 저역 확장과 음압 여유가 크므로, 작은 공간에서는 후벽 거리와 저역 제어가 필요하다.
보통
내장 앰프 덕분에 별도 파워 앰프는 필요 없지만, XLR 소스 연결과 좌우 대칭·후벽 거리 조정이 중요하다.
보통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이므로 벽면과의 간격 및 방의 모드에 따라 저역량이 변한다.
A215-M은 평탄한 응답과 위상 정합을 중시하는 모니터 성향이다. 중앙 음상과 좌우 무대의 위치 정보가 선명하며, 앉은 자세와 선 자세 사이에서도 음상 변화가 크지 않도록 설계되었다. 중역은 과도하게 전면으로 부각하기보다 자연스러운 연결과 판별력을 중시하고, 소프트 돔 트위터의 고역은 깨끗하고 표현력이 좋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저역은 포트형 구조이지만 깊이와 윤곽을 함께 확보하는 방향이며, 대형 모니터만큼의 물리적 압박감보다 저역의 시작과 다이내믹 변화를 점검하는 용도에 강점이 있다. 높은 음압에서도 넓은 스테이지와 빠른 반응을 유지하지만, 저역량과 방의 상호작용은 배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룸 세팅의 비중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