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형 Trio15 인클로저
Trio15의 드라이버 구성과 크기를 유지하면서 곡선형 그릴을 갖춘 조립 완성형 오픈 배플 구조로 마감했다.
Trio15 Classic은 PureAudioProject의 Trio15 계열을 조립 완성형 오픈 배플 인클로저로 구현한 모델이다. 모듈형 Trio15와 같은 물리적 크기와 오디오 구성 요소를 기반으로 하며, 곡선형 전·후면 그릴을 더한 고정형 인클로저를 사용한다.
중앙에는 Voxativ AC-1.6 또는 AC-PiFe 풀레인지 드라이버를 선택할 수 있고, 위아래의 전용 OB-A15Neo 15인치 우퍼가 저역과 낮은 중역을 맡는 WMW 배열을 이룬다. 1차 직렬 쇼트 패스 크로스오버는 Mundorf 부품과 교체 가능한 구성 요소를 사용해 시스템 및 공간에 맞춘 조정 여지를 제공한다.
Trio15의 드라이버 구성과 크기를 유지하면서 곡선형 그릴을 갖춘 조립 완성형 오픈 배플 구조로 마감했다.
중앙의 풀레인지 드라이버와 상·하단 15인치 우퍼를 같은 음향 평면에 배치해 일체감 있는 재생을 목표로 한다.
AC-1.6과 AC-PiFe 중 선택할 수 있어, 풀레인지 드라이버의 콘 재질과 특성에 따라 시스템 구성을 달리할 수 있다.
Mundorf 부품을 사용하며, 금도금 스크루 터미널에 장착된 부품을 교체해 조정할 수 있다.
OB-A15Neo는 가볍고 빠른 응답을 목표로 설계된 15인치 우퍼로, 캐비닛 없이 저역을 재생하는 구조에 맞춘다.
약 45㎡ (약 13.5평)
약 45㎡ 규모의 전용 청취 공간에서 설치 및 청취 사례가 확인되었다. 대형 배플과 후방 방사 에너지를 수용할 여유가 필요하다.
약 2.7–3.0m
약 2.7–3.0m의 청취 거리에서 드라이버 간 결합과 무대 규모를 균형 있게 확인할 수 있다.
약 2.7m부터
실청취 사례에서는 약 2.7m 간격에서 안정적인 무대 형성이 확인되었다. 청취 거리와 함께 정삼각형에 가깝게 조정한다.
60–120cm
후벽에서 최소 60cm 이상 띄우고, 공간이 허용하면 120cm까지 전진시켜 후방 방사와 저역의 균형을 맞춘다.
제약 적음
오픈 배플의 방사 특성상 측벽 거리에는 비교적 유연하지만, 좌우 반사 조건은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춘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정면 또는 약한 토인에서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을 먼저 확인한 뒤, 고역 에너지와 초점에 맞춰 소폭 조정한다.
보통
깊이가 얕은 편이지만 폭이 큰 배플과 후벽 이격이 필요하므로, 작은 공간에서는 배치 여유를 우선 확인한다.
보통
완성형 배플에 우퍼, 센터 드라이버, 크로스오버를 장착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동봉 공구 외에 육각 렌치와 드라이버를 사용한다.
낮음
캐비닛 공진과 포트 압축을 쓰지 않는 구조라 저역이 과도하게 부풀기보다는 빠르고 정돈된 방향으로 작동한다.
개방형 배플 특유의 넓은 무대와 자연스러운 공간감이 중심이다. 풀레인지 드라이버가 중역과 고역의 연속성을 담당하고,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에서는 질감과 밀도, 음상의 자연스러운 연결이 두드러진다. AC-1.6과 AC-PiFe 중 선택하는 드라이버에 따라 중역의 촉감과 질량감은 달라진다. 저역은 대형 캐비닛형 스피커처럼 압력을 축적하기보다 빠르게 공기를 움직이는 방식에 가깝다. 반복된 청취 평가는 저역의 깊이와 속도, 부밍을 억제한 균형을 언급하며, 전체적으로는 과도한 분석성보다 음악의 흐름과 장시간 청취 편안함에 무게를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