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elator 기반 2웨이 설계
Scan-Speak 18W/4531G01 Revelator 미드·베이스와 D2608/913000 실크 돔 트위터를 조합해 전 대역의 연결감과 밀도를 추구한다.
Jasper Monitor 18은 Pylon Audio의 최상위 Jasper 계열에서 플로어스탠딩 모델과 함께 구성되는 패시브 모니터이다. 7인치 Scan-Speak Revelator 미드·베이스와 경량 진동계의 Scan-Speak 실크 돔 트위터를 조합하며, 후면 포트와 깊은 캐비닛으로 북쉘프형에서 충분한 저역 확장을 추구한다. 두꺼운 MDF와 샌드위치 구조의 전·후면, 곡선형 배플 및 후면 형상으로 캐비닛 내부의 정재파를 억제하고 드라이버의 음향 중심을 맞추는 설계가 핵심이다. 현행 Jasper 계열에서 전용 스탠드와 조합하는 유일한 모니터 역할을 맡는다.
Scan-Speak 18W/4531G01 Revelator 미드·베이스와 D2608/913000 실크 돔 트위터를 조합해 전 대역의 연결감과 밀도를 추구한다.
두꺼운 MDF 캐비닛의 전·후면을 샌드위치 구조로 만들고 곡면을 적용했다. 내부 정재파와 캐비닛 공진을 줄이며 드라이버의 음향 중심 정렬을 돕는다.
깊은 캐비닛과 후면 포트로 35Hz까지의 공식 재생 대역을 제시한다. 저역 균형은 후벽과의 거리 영향을 받는다.
전용 스탠드는 스피커와 결합하도록 설계되어 안정적인 설치와 적절한 트위터 높이 확보에 유리하다.
15–32㎡ (약 4.5–9.7평)
제조사가 제시한 권장 공간 범위이다. 후면 포트와 전용 스탠드를 위한 여유를 포함해 배치하는 편이 좋다.
2–3m
대형 북쉘프와 2웨이 드라이버의 통합감을 고려하면 약 2m 이상의 청취 거리가 적합하다.
2–3m
두 스피커 사이 거리를 청취 거리와 비슷하게 맞춘 뒤, 중앙 음상이 끊기지 않는 범위에서 간격을 조절한다.
약 60cm
후면 포트에서 후벽까지 약 60cm를 확보한 배치에서 저역과 중역의 균형이 좋았다는 청취 평가가 있다. 공간에 따라 거리를 미세 조정한다.
미표기
미표기
약한 토인
청취 위치보다 약간 안쪽을 향하도록 시작한다. 정면 축에서 고역과 상중역이 강하게 느껴지면 토인을 줄여 청취축을 약간 벗어나게 조정한다.
조건부 적합
공식 권장 공간의 하한은 15㎡이다. 스피커가 깊고 후벽 거리도 필요하므로 충분한 배치 여유가 있어야 한다.
보통
후면 포트, 캐비닛 깊이 및 토인 변화에 따른 저역·음상 차이가 있어 스탠드 설치 후 배치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후면 포트와 35Hz까지 확장되는 저역 때문에 후벽과 가까우면 저역 양감이 증가할 수 있다.
전문 평가에서는 크기 대비 깊고 규모감 있는 저역, 넓은 무대와 또렷한 초점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적절히 배치하면 저역은 단단하게 정리되며,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질감으로 표현하는 경향이다. 고역은 세부 묘사와 공기감을 갖추되 전반적으로 과도하게 날카롭거나 피로하게 들리지 않는다는 평가가 많다. 다만 정면 축에서는 중저역의 펀치와 상중역 에너지가 두드러질 수 있으므로, 약한 토인 또는 청취축을 약간 벗어난 배치로 균형을 맞추는 편이 좋다. 매우 높은 음량의 최저역에서는 북쉘프형 2웨이 특유의 다이내믹 한계가 나타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