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별 150W 액티브 구동
각 스피커에 드라이버별 150W 클래스 D 증폭 모듈 세 개와 DSP를 내장해, 별도 파워 앰프 없이 동작한다.
Jasper 25 mkII Active는 Pylon Audio의 Jasper Active 시리즈에서 가장 큰 플로어스탠딩 모델이자 플래그십이다. 패시브 Jasper 25 mkII의 곡면 샌드위치 MDF 인클로저와 Scan-Speak 3유닛 구성은 유지하면서, 각 드라이버에 150W씩 배정한 클래스 D 앰프와 DSP를 내장했다.
두 개의 7인치 Revelator 미드·베이스 유닛과 1인치 실크 돔 트위터를 사용하며, 후면의 두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가 저역을 보강한다. WiSA 수신기와 Stereo Hub를 통해 무선 재생 및 다양한 디지털·아날로그 소스 연결을 지원하고, 스피커 본체의 밸런스 XLR 입력으로 유선 연결도 가능하다.
각 스피커에 드라이버별 150W 클래스 D 증폭 모듈 세 개와 DSP를 내장해, 별도 파워 앰프 없이 동작한다.
WiSA 무선 전송과 전용 Stereo Hub를 중심으로 소스를 연결하며, 네트워크 스트리밍과 HDMI ARC를 포함한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다.
두꺼운 MDF와 전·후면 샌드위치 구조, 보강재를 사용한다. 곡면 전·후면은 내부 정재파를 줄이고 드라이버의 음향 중심을 정렬하도록 설계됐다.
두 개의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로 저역을 확장하므로, 후벽과의 간격 확보가 중요하다.
25–50㎡ (약 7.6–15.1평)
제조사 권장 공간 기준이다. 대형 인클로저와 넓은 저역 재생을 위해 충분한 여유 공간이 필요하다.
약 3m 이상
스피커 간격과 비슷하거나 약간 긴 거리에서 청취 삼각형을 구성하면 스케일과 음상 초점의 균형을 맞추기 좋다.
약 3m부터
스피커 사이 간격을 충분히 확보하면 무대의 폭과 세부 레이어가 더 자연스럽게 형성된다.
최소 0.8m, 가능하면 1m 이상
후면 듀얼 포트 구조이므로 후벽에서 거리를 두어 저역의 부풀음과 포트 간섭을 줄이는 편이 좋다.
최소 0.6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좌우 여유를 확보하는 배치가 권장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직진 배치에서 시작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소폭 안쪽으로 돌리는 방식이 적합하다.
낮음
권장 공간이 25㎡부터이며, 작은 공간에서는 배치 여유와 저역 제어가 제한될 수 있다.
보통
별도 파워 앰프와 스피커 케이블은 필요 없지만, 공간 확보와 좌우 간격·후벽 거리 조정이 성능에 큰 영향을 준다.
보통 이상
32Hz까지 확장되는 후면 포트 저역 구조여서 벽과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저역이 과해질 수 있다.
전 대역의 연결감, 밀도 있는 중역, 자연스러운 고역과 제어된 저역을 지향하는 모델이다. 두 Revelator 유닛은 깊이와 양감을 갖춘 저역을 내되, 중역의 정보량과 보컬 표현을 함께 유지하는 방향으로 작동한다. 청취 평가에서는 넓고 깊게 펼쳐지는 무대, 중앙에 안정적으로 맺히는 보컬, 빠르면서도 번지지 않는 저역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세부음을 잘 드러내지만 지나치게 분석적으로 흐르기보다 온기와 포근함을 동반하는 성향이며, 넓은 공간에서 스피커 간격을 확보할수록 규모감과 레이어 표현이 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