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별 150W 클래스 D 증폭
각 드라이버에 150W의 내장 증폭 채널을 배정해, 스피커 한 대당 최대 450W 출력 구조로 구동한다.
Jasper 23 Active는 Pylon Audio의 Jasper Active 계열에서 가장 작은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패시브 Jasper 23의 캐비닛 설계와 드라이버 구성을 바탕으로, 각 드라이버용 내장 클래스 D 증폭과 DSP를 결합해 외부 파워앰프와 스피커 케이블 없이 운용한다.
2개의 Scan-Speak 18W/8531G00 미드·우퍼와 D2608/913000 실크 돔 트위터를 사용한 2웨이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이다. WiSA 무선 수신과 Stereo Hub 기반의 네트워크·디지털 소스 연결을 지원하며, 스피커 본체에는 XLR 아날로그 입력을 갖춘다.
각 드라이버에 150W의 내장 증폭 채널을 배정해, 스피커 한 대당 최대 450W 출력 구조로 구동한다.
내장 DSP가 드라이버 간 대역 분배와 시스템 튜닝을 담당하며 업데이트도 지원한다.
WiSA 무선 수신을 내장하고 Stereo Hub와 조합해 네트워크 스트리밍 및 다양한 외부 소스를 운용할 수 있다.
두꺼운 MDF와 전·후면 샌드위치 구조, 내부 보강 및 곡면 전후면 형상을 적용해 캐비닛 공진과 회절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25–50㎡ (약 7.6–15.1평)
제조사가 제시한 전용 청취 공간 범위이다. 좌우 대칭 배치와 충분한 후방 공간을 확보하는 편이 유리하다.
2.5–3.5m
세 드라이버의 대역이 자연스럽게 통합되고 무대의 깊이를 확보할 수 있는 거리에서 시작한다.
2.2–3.2m
청취 거리와 비슷한 간격에서 시작해 중앙 음상이 비거나 과도하게 응집되지 않는 지점을 찾는다.
60cm 이상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가 저역을 과도하게 증폭하지 않도록 벽과의 거리를 확보하고, 저역량에 따라 추가 조정한다.
70cm 이상
초기 반사와 좌우 저역 불균형을 줄이도록 측벽과의 거리를 확보하고 가능한 한 대칭으로 배치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처음에는 청취 위치보다 약간 바깥을 향하게 두고, 중앙 음상과 고역의 직접음을 확인하며 각도를 소폭 조정한다.
제한적
권장 공간보다 작은 방에서는 포트와 후벽의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워 저역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외부 파워앰프 매칭은 필요 없지만, 좌우 전원 연결, WiSA 또는 XLR 신호 연결, 후면 포트를 고려한 배치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후면 포트와 2개의 7인치 미드·우퍼를 사용하므로 후벽 거리와 방 모드에 따라 저역량이 달라질 수 있다.
DSP 능동 구동의 장점이 저역 제어와 대역 연결에서 드러나는 성향이다. 평가는 깊고 밀도 있는 저역이 빠른 반응과 함께 유지되며, 과도하게 부풀기보다 리듬의 추진력과 다이내믹을 살린다는 쪽에 모인다. 중역은 자연스러운 질감과 선명한 디테일을 함께 추구하고, 고역은 개방감과 존재감을 갖되 전반적인 밸런스를 해치지 않는 편이다. 넓고 입체적인 무대 표현, 안정적인 중심 음상, 장시간 음악 감상에 어울리는 일관성이 주요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