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별 독립 증폭
각 스피커에서 두 드라이버에 채널당 150W Class D 증폭을 배정하고 DSP로 시스템을 조정한다.
Jasper Monitor 18 Active는 Jasper 시리즈의 컴팩트 모니터형 모델을 액티브 시스템으로 구성한 제품이다. 패시브 Jasper Monitor 18과 같은 Scan-Speak 2웨이 드라이버와 곡면 배플·후면 패널 구조를 바탕으로, 각 드라이버에 독립적인 150W Class D 앰프와 DSP를 결합한다.
Jasper Active 계열에서는 Jasper 23 Active와 Jasper 25 MKII Active보다 작은 북쉘프형 선택지에 해당한다. WiSA 수신기와 Stereo Hub를 통해 무선으로 연결하며, XLR 직접 입력과 HDMI ARC·USB-B·광·동축·RCA 등 Stereo Hub 입력을 이용해 TV와 디지털·아날로그 소스를 통합할 수 있다.
각 스피커에서 두 드라이버에 채널당 150W Class D 증폭을 배정하고 DSP로 시스템을 조정한다.
내장 WiSA 수신기와 Stereo Hub를 이용해 소스기기와 스피커 사이를 무선으로 연결한다. Stereo Hub는 최대 16개 스피커 채널 확장을 지원한다.
Stereo Hub에 HDMI ARC, USB-B, 광 3계통, 동축, RCA, 3.5mm 입력을 제공하며 Chromecast, AirPlay 2, Spotify Connect, Roon Ready, Bluetooth 5.0, DLNA UPnP를 지원한다.
두꺼운 MDF와 샌드위치 구조의 전·후면 패널, 내부 보강, 곡면 전·후면 형상을 적용해 캐비닛 공진과 내부 정재파를 억제하도록 설계했다.
15–32㎡ (약 4.5–9.7평)
중소형 거실 또는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저역의 양감과 무대 규모를 균형 있게 확보하려면 공간의 흡음·반사 조건도 함께 고려한다.
2–3.5m
근거리보다 일정 거리를 두었을 때 두 드라이버와 무대가 자연스럽게 통합된다. 넓은 공간에서는 거리를 늘려도 무대의 규모를 유지하기 쉽다.
1.8–3.5m
스피커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한다. 간격을 넓힐수록 무대 폭은 커지지만 중앙 음상이 엷어지지 않도록 조정한다.
50–80cm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가 벽에 지나치게 가까우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공간이 작으면 거리를 조금씩 늘리며 저역의 윤곽을 맞춘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면 입체적인 무대와 악기 분리도를 살리기 좋다. 좌우 벽과의 거리는 가능한 한 대칭에 가깝게 맞춘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가볍게 향하게 두고, 중앙 음상과 고역 밀도를 기준으로 미세 조정한다. 넓은 지향 특성을 활용하려면 과도한 토인은 피하는 편이 좋다.
적합
공식 권장 공간의 하한인 15㎡ 안팎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깊이가 큰 캐비닛이므로 전용 스탠드와 후벽 여유를 확보해야 한다.
보통
전용 스탠드로 트위터를 귀 높이에 맞추고 WiSA 연결 또는 XLR 직결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 앰프 매칭은 필요 없지만 전원 연결은 각 스피커에 필요하다.
보통
7인치 미드·우퍼와 후면 포트가 만드는 저역이 있으므로, 작은 공간이나 벽 가까운 배치에서는 후벽 거리를 우선 조정한다.
풍부하고 온화한 음색 위에 선명한 디테일과 깨끗한 고역을 조합하는 성향이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에서 색채감 있는 질감이 잘 드러나며, 실크 돔 특유의 부드러운 고역은 장시간 청취에서도 편안하게 이어진다. 7인치 미드·우퍼와 DSP 제어는 북쉘프 크기보다 넉넉한 저역 존재감과 안정적인 리듬을 만든다. 넓고 입체적인 무대와 악기 분리도는 강점이지만, 매우 공격적인 메탈이나 하드 전자음악에서는 질감을 거칠게 밀어붙이기보다 정돈되고 유연하게 표현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