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 2웨이 구성
12인치 우퍼 2기와 혼 로딩 컴프레션 드라이버를 결합해 대형 시스템 특유의 음압과 스케일을 지향한다.
Amber mkII는 Pylon Audio의 대형 고감도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이다. 12인치 셀룰로오스 콘 우퍼 2기와 중앙의 BMS 컴프레션 드라이버·전용 Tractrix 혼을 1,200Hz 부근에서 연결하는 2웨이 구조를 사용한다.
후면 듀얼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와 대형 인클로저를 바탕으로 넓은 청취 공간에서의 음압, 저역 다이내믹, 큰 무대 재현에 초점을 맞춘다. 현행 공식 제품 페이지에서 판매 모델로 안내된다.
12인치 우퍼 2기와 혼 로딩 컴프레션 드라이버를 결합해 대형 시스템 특유의 음압과 스케일을 지향한다.
혼 드라이버가 중역부터 고역까지 넓게 담당하도록 설계해 두 드라이버군을 1,200Hz 부근에서 연결한다.
후면의 2개 포트가 대형 우퍼 시스템의 저역 확장을 보조하므로, 후벽과의 거리 확보가 중요하다.
97dB 감도로 표기되며, 높은 재생 음압을 비교적 작은 출력의 앰프로도 확보하도록 설계한다.
30–100㎡ (약 9.1–30.3평)
공식 권장 공간은 20–100㎡이지만, 대형 우퍼와 후면 포트의 저역을 균형 있게 쓰려면 30㎡ 이상의 넉넉한 공간이 적합하다.
약 3–5m
스피커 간격과 비슷하거나 조금 긴 거리에서 혼과 우퍼의 통합, 무대 폭, 저역 스케일을 함께 확보하기 좋다.
약 3–4m
대형 인클로저와 넓은 무대 특성을 고려해 스피커 사이 간격을 충분히 확보하되, 청취 거리와 정삼각형에 가깝게 조정한다.
최소 1m
후면 포트가 벽을 향하므로 최소 1m를 확보해 중·상저역의 부풀음과 포트 간섭을 줄인다.
약 1–1.5m
측벽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여유를 두면 넓은 무대 표현과 저역의 균형을 확보하기 쉽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트위터 축을 청취점보다 약간 바깥에 두는 약한 토인에서 시작하고,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들으며 각도를 조금씩 조정한다.
낮음
20㎡ 이하의 작은 공간에서는 인클로저 규모와 저역 에너지를 충분히 제어하기 어렵다.
높음
개당 65kg의 무게와 큰 크기, 후면 포트 배치 때문에 운반과 위치 조정에 충분한 인원 및 공간이 필요하다.
높음
대형 우퍼 2기와 후면 포트 구조상 작은 공간이나 벽과 가까운 배치에서는 저역이 과해질 수 있다.
전반적으로는 큰 스케일과 높은 음압 여유가 중심인 성향이다. 중·상저역의 존재감과 저역 펀치가 두드러지고, 높은 음량에서도 저역의 반응과 거친 다이내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평가가 반복된다. 중역은 과도하게 부풀리지 않은 균형을 유지하며,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에 물성을 부여한다. 고역은 혼 구조임에도 대체로 온화하게 정리되는 편이며, 무대는 넓고 앞으로 다가오는 성격을 보인다. 미세한 윤곽이나 초정밀한 음상 초점보다 에너지, 공간 점유감, 음악의 추진력을 중시하는 재생에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