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웨이 Seas 드라이버 구성
동일한 7인치 Seas 드라이버 두 개를 중·저역과 저역으로 분담시켜 넓은 대역과 충분한 저역 에너지를 노린 구조이다.
Diamond 28은 Pylon Audio의 Diamond 시리즈에서 대형 청취 공간을 겨냥했던 2.5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동일한 Seas 7인치 드라이버 두 개 중 상단 유닛은 중·저역, 하단 유닛은 저역을 담당하며, Scan-Speak 소프트 돔 트위터와 결합한다. 기울어진 배플, 내부 보강 MDF 캐비닛, 방진 플린스와 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를 적용해 위상 정합과 저역 확장을 함께 고려했다. 후속 Diamond 28 mkII는 우퍼를 서로 다른 전용 사양으로 분리하고 트위터·캐비닛·크로스오버를 개정한 모델이다.
동일한 7인치 Seas 드라이버 두 개를 중·저역과 저역으로 분담시켜 넓은 대역과 충분한 저역 에너지를 노린 구조이다.
0.75인치 텍스타일 돔 트위터를 적용해 중역과 이어지는 고역의 질감 및 공간 정보를 담당한다.
전면의 듀얼 포트로 저역을 확장하는 구조이다. 벽과의 거리는 확보하되 후면 포트형보다 배치 제약을 낮추는 데 유리하다.
뒤로 기울어진 캐비닛으로 유닛 간 위상 관계를 고려했으며, 분리형 플린스와 스파이크가 캐비닛의 안정적인 설치를 돕는다.
직결식으로 조립한 크로스오버에 폴리프로필렌 콘덴서를 사용해 드라이버 간 대역 분담을 구성했다.
25–42㎡ (약 7.6–12.7평)
넓은 저역 스케일과 무대 깊이를 살리려면 제조사 권장 범위에 해당하는 중대형 공간이 적합하다.
2.5–3.5m
두 7인치 드라이버와 트위터의 대역 통합, 무대의 깊이를 자연스럽게 듣기 위한 거리이다.
2.2–3.0m
두 스피커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해 중앙 음상이 비지 않도록 조정한다.
0.6m 이상
전면 포트형이지만 저역 에너지가 충분하므로 후벽과의 거리를 확보해 저음 과다와 무대 깊이 손실을 줄인다.
0.6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측벽과의 거리를 확보하면 좌우 무대와 악기 분리가 안정된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 뒤쪽에서 교차하도록 가볍게 안쪽으로 돌리는 배치가 무대 폭과 중심 음상의 균형에 적합하다.
낮음
제조사 권장 공간이 25㎡부터이며, 작은 공간에서는 저역과 무대의 장점을 충분히 살리기 어렵다.
보통
전면 포트는 배치 유연성을 돕지만, 캐비닛 크기와 저역 에너지를 고려한 벽 거리 및 스파이크 수평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저역 확장과 양감이 큰 편이므로 작은 공간이나 벽면 근접 배치에서는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전체 밸런스는 대체로 자연스럽고 약간 온기가 감도는 쪽에 가깝다. 두 드라이버 사이와 트위터로 이어지는 대역 연결이 매끄럽다는 평가가 반복되며,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에서 밀도와 자연스러운 질감을 낸다. 고역은 지나치게 분석적으로 몰아붙이기보다 부드럽고 개방적으로 정리되는 편이다. 저역은 36Hz까지 확장되는 스케일과 충분한 양감이 장점이며, 적절히 공간을 확보하면 타격감과 색채를 함께 낸다. 음상은 전면의 초점뿐 아니라 무대의 깊이와 좌우 확장, 악기 주변의 공기감을 잘 드러내는 성향이다. 다만 벽에 지나치게 가깝게 배치하면 풍부한 저역이 부풀 수 있어 공간과 앰프의 제어력이 결과에 영향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