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웨이 듀얼 드라이버 구성
두 개의 6인치 Seas 기반 드라이버가 중저역과 저역을 분담하고, 0.75인치 Scan-Speak 트위터가 고역을 맡는다.
Diamond 25는 Pylon Audio Diamond 시리즈의 소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두 개의 6인치 Seas CA15RLY 드라이버와 0.75인치 Scan-Speak 섬유 돔 트위터를 조합한 2.5웨이 설계이며, 기울어진 배플로 드라이버 간 시간 정합을 고려했다. MDF 인클로저에는 내부 보강, 비튜멘 매트, 양모 흡음재를 적용하고 진동을 줄이는 베이스 위에 캐비닛을 올렸다. 현행 Diamond 25 mkII와는 드라이버 구성과 인클로저가 달라진 이전 세대 모델이다.
두 개의 6인치 Seas 기반 드라이버가 중저역과 저역을 분담하고, 0.75인치 Scan-Speak 트위터가 고역을 맡는다.
캐비닛의 기울기를 이용해 드라이버 사이의 위상 관계를 고려한 설계이다.
폴리프로필렌 커패시터를 사용한 크로스오버를 직접 배선 방식으로 구성하고, 코일 상호 간섭을 줄이도록 배치했다.
내부 보강재와 흡음재를 적용한 MDF 캐비닛을 진동 억제용 베이스 위에 배치했다.
18–32㎡ (약 5.4–9.7평)
제조사가 제시한 권장 공간 범위이다.
2.3–3.2m
듀얼 드라이버의 출력이 자연스럽게 합쳐지고 좌우 음상이 안정되는 거리에서 청취한다.
2.0–2.8m
두 스피커의 간격을 청취 거리보다 같거나 약간 좁게 두고 중앙 음상이 비지 않도록 맞춘다.
60–80cm
후면 포트의 저역 에너지가 벽면 반사와 겹치지 않도록 간격을 두고, 저역량에 따라 미세 조정한다.
60cm 이상
측벽의 초기 반사를 줄여 좌우 균형과 무대 폭을 안정시킨다.
약함–보통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 부근에서 만나도록 소폭 토인을 준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에 맞춰 각도를 조절한다.
적합
권장 공간의 하한에 해당하는 중소형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후벽 간격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보통
플로어스탠딩 구조라 스탠드는 필요 없지만, 후벽 거리와 좌우 대칭을 조정해야 저역과 음상이 안정된다.
보통
듀얼 6인치 드라이버와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 특성상 후벽에 지나치게 가까우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다이내믹의 기복을 자연스럽게 살리면서도 대역을 하나의 덩어리로 연결하는 성향이다. 듀얼 6인치 드라이버는 저역의 양감과 스케일을 확보하며, 중소형 거실에서 별도 서브우퍼 없이 음악 감상용 저역을 구성하기에 적합하다. 중역은 보컬과 악기의 윤곽을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균형 있게 재현하는 편이며, 섬유 돔 트위터는 장시간 청취에서 부담을 줄이는 방향이다. 넓은 무대보다 응집된 중앙 음상과 녹음별 차이를 살피는 청취에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