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phire 31의 슬림형 설계
Sapphire 31보다 폭과 규모를 줄인 캐비닛으로, 중형 공간에 맞춘 설치성과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의 스케일을 함께 겨냥한다.
Sapphire 25는 Sapphire 시리즈에서 Sapphire 31보다 슬림한 크기와 중형 공간 대응을 목표로 설계된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1인치 Seas 기반 텍스타일 돔 트위터와 6.5인치 셀룰로오스 콘 드라이버 2개를 조합해 중·저역의 밀도와 저역 확장을 함께 확보한다. 2.5웨이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를 바탕으로 스테레오 시스템의 중심 스피커는 물론 홈시어터 프런트 채널로도 사용할 수 있다.
Sapphire 31보다 폭과 규모를 줄인 캐비닛으로, 중형 공간에 맞춘 설치성과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의 스케일을 함께 겨냥한다.
두 개의 셀룰로오스 콘 드라이버가 중·저역을 나누어 담당해 단일 드라이버 모델보다 넉넉한 저역 재생 면적을 확보한다.
PST T-120.6 트위터가 고역을 담당하며, 악기의 세부 표현과 명료한 상단 대역 재생을 목표로 한다.
저역 대역을 확장하는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로, 어쿠스틱 음악의 저음 악기와 전자음악의 리듬 표현을 뒷받침한다.
18–40㎡ (약 5.4–12.1평)
제조사가 제시한 권장 공간 범위이다. 듀얼 미드·베이스 드라이버의 저역 규모와 스테레오 무대를 펼치기에 적합하다.
2.5–3.5m
두 드라이버의 대역이 자연스럽게 통합되고 무대의 폭과 깊이가 형성되는 거리에서 청취한다.
2.2–3.2m
두 스피커 사이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두고, 좌우 간격을 동일하게 맞춘다.
50cm 이상
후벽과 거리를 두고 저역의 양감과 무대 깊이를 조정한다. 저역이 과하면 거리를 늘려 배치한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기 위해 가능한 한 여유를 둔다. 좌우 벽과의 조건을 비슷하게 맞추는 편이 좋다.
약한 토인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의 뒤쪽에서 교차하도록 가볍게 조정한다. 중앙 음상이 흐리면 각도를 조금 늘리고 고역이 직접적으로 느껴지면 줄인다.
보통
중형 공간에 특히 적합하다. 작은 공간에서는 후벽 거리와 스피커 간격을 충분히 조정해야 한다.
보통
기본적인 좌우 대칭과 거리 확보만으로도 설치할 수 있으나, 저역 균형과 음상 형성을 위해 세밀한 위치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듀얼 6.5인치 드라이버의 저역 에너지로 인해 벽 가까운 배치에서는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중역과 저역의 연결이 자연스럽고, 악기와 보컬을 비교적 생생한 밀도로 제시하는 성향이다. 셀룰로오스 콘 드라이버의 조합은 리듬을 분명하게 전달하며, 듀얼 드라이버 구성은 중형 플로어스탠딩다운 저역의 규모감을 만든다. 고역은 텍스타일 돔 트위터를 통해 세부 묘사와 개방감을 확보하는 방향이다. 전체적으로 과도하게 무게를 싣기보다 균형과 흐름을 중시하며, 어쿠스틱 녹음에서는 저음 악기의 형태를, 전자음악에서는 박자와 미세한 질감을 살리는 데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