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드라이버 구성
기존 PSW 18.8 CS 대신 PSW 18.8 CP 미드·베이스를 채택하고, 더 강한 자석계와 새 프레임으로 진동판의 제어력을 높였다.
Opal 23 mkII는 Pylon Audio의 합리적 가격대 Opal 시리즈에서 중형 이상 공간을 맡는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기존 Opal 23의 MTM 배열과 슬림한 인클로저 형식을 유지하면서, PSW 18.8 CP 미드·베이스 드라이버, PST 30.4-TGN 트위터, 베이스 리플렉스 튜닝 및 크로스오버 부품을 새로 다듬었다. 상위 Opal 30 mkII와 달리 두 개의 미드·베이스 유닛을 사용하는 구성으로, 큰 체적의 공간감을 지향하면서도 폭 190mm의 비교적 슬림한 설치 면적을 유지한다.
기존 PSW 18.8 CS 대신 PSW 18.8 CP 미드·베이스를 채택하고, 더 강한 자석계와 새 프레임으로 진동판의 제어력을 높였다.
PST 30.4-TGN은 그래핀 보강 텍스타일 돔과 패러데이 링을 사용하며, 배플 일체형 얕은 웨이브가이드로 지향성을 다듬는다.
기존과 가까운 크로스오버 구조를 유지하되 미드·베이스 회로의 공심 코일과 트위터 회로의 고급 커패시터를 적용했다.
새 미드·베이스 유닛에 맞춰 베이스 리플렉스 시스템을 다시 튜닝해 저역의 깊이와 제어를 함께 추구한다.
18mm MDF 캐비닛과 22mm 전면 배플, 내부 보강 및 흡음재를 사용해 캐비닛 공진을 억제한다.
15–30㎡ (약 4.5–9.1평)
제조사가 제시한 권장 공간이다. 두 개의 7인치 미드·베이스가 만드는 저역 에너지를 무리 없이 확보할 수 있는 중형 공간에 적합하다.
미표기
미표기
미표기
미표기
20–30cm 이상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가 벽에 지나치게 가까우면 저역이 부풀 수 있으므로, 최소 이 정도 거리를 확보하고 공간 여건에 따라 더 띄운다.
미표기
미표기
가벼운 토인
배플 일체형 얕은 웨이브가이드와 MTM 배열의 중심 이미징을 살리기 위해 청취 위치를 향해 가볍게 안쪽으로 돌려 배치한다.
보통
권장 공간보다 작은 방에서도 배치는 가능하나, 후벽 거리와 저역 제어가 가능한 설치 조건이 필요하다.
보통
슬림한 폭으로 배치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후면 포트와 저역 출력 특성 때문에 벽과의 거리를 조정해야 한다.
보통
후면 포트와 두 개의 미드·베이스 유닛을 쓰므로 작은 방에서 후벽에 밀착시키면 저역이 과해질 수 있다.
대형 스케일과 음악적 밀도를 우선하는 성향이다. 두 개의 7인치 미드·베이스가 만드는 저역은 양감과 탄력이 있으며, 중역은 두텁고 전달력이 좋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저역을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리듬의 무게와 추진력을 살리는 쪽에 가깝다. 고역은 개방감과 세부 묘사를 확보하면서도 전 세대보다 거친 강조가 줄어든 균형형으로 평가된다. 넓고 안정적인 무대, 자연스러운 음상 형성, 큰 다이내믹이 강점이며, 극도로 건조하고 분석적인 모니터 성향을 원하는 경우에는 다소 온기와 매끈함이 느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