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형 전용 미드·우퍼
자체 제작한 6.5인치 유리섬유 콘 드라이버를 적용해 이전형의 설계 방향을 유지하면서 왜곡과 공진 억제를 강화했다.
Pearl 20은 Pylon Audio의 엔트리 Pearl 시리즈에서 소형 청취 공간을 겨냥한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현행 Pearl 라인업에는 Pearl 20 위로 Pearl 25와 Pearl 27이 있으며, 북쉘프·센터·서라운드·서브우퍼도 구성해 멀티채널 시스템으로 확장할 수 있다.
현행형은 이전 Pearl 20의 설계 방향을 유지하면서 자체 제작한 6.5인치 유리섬유 콘 미드·우퍼를 적용했다. 통풍형 마그넷 구조로 고출력에서의 압축을 줄이고, 트위터 후면 감쇠 챔버와 전면 디퓨랙션 억제 링으로 고역 공진 및 배플 회절을 관리한다. 크로스오버는 측정과 청취를 거쳐 포인트 투 포인트 방식으로 조립한다.
자체 제작한 6.5인치 유리섬유 콘 드라이버를 적용해 이전형의 설계 방향을 유지하면서 왜곡과 공진 억제를 강화했다.
실크 돔 트위터 뒤의 감쇠 챔버와 전면 링이 고역의 내부 공진 및 배플 회절을 관리한다.
측정과 청취 과정을 거쳐 조정한 네트워크를 짧은 신호 경로를 목표로 수작업 조립한다.
90cm 높이의 슬림한 캐비닛으로 13–22㎡ 공간을 대상으로 설계했다.
13–22㎡ (약 3.9–6.7평)
제조사가 권장하는 공간 범위이다. 작은 거실이나 전용 청취 공간에서 스케일과 저역 균형을 맞추기 좋다.
약 2–3m
스피커 간격과 비슷하거나 조금 긴 거리에서 좌우 음상과 무대 깊이를 자연스럽게 형성하기 쉽다.
청취 거리와 유사하게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대체로 정삼각형에 가깝게 형성되도록 시작한 뒤, 무대 폭과 중앙 음상을 기준으로 간격을 조정한다.
약 50cm 이상
후면 포트의 저역이 벽과 과도하게 겹치지 않도록 거리를 확보한다. 저역이 부풀면 거리를 더 늘려 조정한다.
약 50cm 이상
측벽 반사를 줄여 좌우 밸런스와 무대의 안정성을 확보한다.
약한 토인
스피커의 바깥쪽 면이 청취 위치에서 약간 보일 정도로 안쪽을 향하게 두고,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미세 조정한다.
적합
권장 공간이 13㎡부터이므로 지나치게 큰 공간보다 소형·중형 공간에 맞추기 쉽다.
보통
후면 포트와 86dB 감도를 고려해 벽과의 거리 및 앰프의 구동력을 함께 조정해야 한다.
보통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벽과 모서리에 지나치게 가깝게 배치하면 저역 양감이 늘고 제어감이 낮아질 수 있다.
전반적으로 온기와 색채감을 갖춘 균형을 지향한다. 보컬의 존재감과 무대의 펼침을 살리면서, 실크 돔 트위터는 고역을 세밀하고 다이내믹하게 재생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38Hz까지 확장되며, 적절히 벽에서 떼어 놓으면 양감보다 선명도와 제어를 확보하기 쉽다. 86dB 감도이므로 대출력보다는 전류 공급이 안정적인 앰프와 조합할 때 저역의 윤곽과 전체 다이내믹이 안정적으로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