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lcore 저공진 캐비닛
두 겹의 캐비닛 패널 사이에 비경화 젤을 넣어 고주파 진동 에너지를 열로 변환하는 구조를 사용한다.
Concept 50은 Q Acoustics의 상위 Concept 시리즈에 속하는 대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동일 계열의 Concept 30 북쉘프보다 한 쌍의 5인치 미드·베이스 유닛을 추가해 감도와 저역 확장을 확보하며, Concept 90 센터와 조합해 멀티채널 시스템의 프런트 채널로도 구성할 수 있다.
3mm 알루미늄 전면 배플에 드라이버를 결합하고, Gelcore 구조·P2P 브레이싱·스프링식 아이솔레이션 베이스를 사용해 캐비닛 진동과 구조 결합을 줄이는 설계가 핵심이다. 후면 포트와 동봉 폼 번그를 갖춰 청취 공간의 저역 조건에 맞춰 조정할 수 있다.
두 겹의 캐비닛 패널 사이에 비경화 젤을 넣어 고주파 진동 에너지를 열로 변환하는 구조를 사용한다.
캐비닛에서 보강이 필요한 지점을 선택적으로 지지해 패널 진동을 억제하고 이미지 초점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스프링식 베이스플레이트가 캐비닛과 바닥 사이의 기계적 결합을 줄이며, 넓은 지지 면적으로 설치 안정성도 확보한다.
3mm 알루미늄 배플에 드라이버를 고정해 견고한 음향적 밀폐와 구조적 안정성을 목표로 한다.
동봉 폼 번그로 포트 출력을 조절할 수 있어 후벽이 가까운 배치에서 저역량을 다듬을 수 있다.
20–40㎡ (약 6.1–12.1평)
듀얼 5인치 유닛과 후면 포트의 저역을 자연스럽게 전개할 수 있는 중형 이상 공간에 적합하다.
2.0–4.0m
스피커 간격과 같은 범위에서 청취 위치를 맞추고, 거리와 토인을 함께 조정해 음상 초점을 잡는다.
2.0–4.0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등변에 가까운 삼각형을 이루도록 배치한다.
최소 0.2m
후면 포트가 벽에 너무 가까우면 저역이 강화된다. 공간상 거리를 확보하기 어렵다면 동봉 폼 번그를 사용해 저역량을 조정한다.
최소 0.5m
측벽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양쪽에 여유를 둔다.
0–30°
처음에는 약한 토인으로 시작한다. 안쪽으로 더 돌리면 중심 음상은 선명해지지만 사운드스테이지 폭은 좁아질 수 있다.
조건부 적합
최소 설치 거리를 확보하고 포트 번그를 활용할 수 있다면 사용할 수 있으나, 저역 조정 여유가 있는 중형 공간에서 운용하기 쉽다.
보통
스태빌라이저와 스파이크 또는 볼 엔드 풋을 수평으로 안정적으로 설치해야 하며, 22.9kg의 무게 때문에 이동·설치는 2인이 하는 편이 좋다.
보통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후벽과의 거리가 짧으면 저역이 증가할 수 있다. 폼 번그와 위치 조정으로 대응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매끄럽고 균형 잡힌 톤을 바탕으로, 중저역에 적절한 밀도와 온기를 더하는 성향이다. 저역은 양감만 부풀리기보다 리듬의 윤곽과 어택을 유지하며,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는 자연스러운 질감으로 정리된다. 고역은 과도하게 전면으로 튀기보다 부드럽게 이어져 장시간 청취에 부담이 적은 편이다. 정교한 캐비닛 제어를 바탕으로 음상 위치가 안정적이고 깊이감 있는 무대를 형성하며, 넓은 편성에서도 각 악기의 층위를 비교적 명확히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