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3 Continuous Curved Cone
연속 곡면 콘 프로파일로 주파수 응답과 분산 특성을 제어하고 트위터와의 연결을 매끄럽게 하도록 설계했다.
5020은 Q Acoustics 5000 시리즈에서 5010보다 큰 캐비닛과 5인치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중형 북쉘프 모델이다. 3000c와 Concept 시리즈 사이에 위치하며, C3 Continuous Curved Cone 드라이버, 기계적으로 분리·밀폐한 트위터, Point-2-Point 내부 보강을 조합한다.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로 저역을 확장하면서 소형·중형 공간에서 스테레오 재생과 홈시어터 프런트 채널에 대응하도록 구성했다.
연속 곡면 콘 프로파일로 주파수 응답과 분산 특성을 제어하고 트위터와의 연결을 매끄럽게 하도록 설계했다.
트위터를 전면 배플에서 기계적으로 분리하고 자체 챔버를 밀폐해 내부 압력 변화와 인접 드라이버 진동의 영향을 낮춘다.
캐비닛의 필요한 지점을 선택적으로 보강해 저역 진동을 줄이고 스테레오 음상 초점을 확보하는 구조이다.
후면 포트와 동봉 폼 번들로 벽면 거리 및 저역 양감을 조절할 수 있다.
10–20㎡ (약 3.0–6.1평)
소형·중형 공간에서 저역과 무대 형성의 균형을 맞추기 쉽다.
1.8–2.8m
근거리부터 중간 거리 청취에 맞추며, 좌우 거리와 청취 거리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설정한다.
1.8–2.4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은 간격에서 시작해 중앙 음상이 비지 않는 범위로 맞춘다.
30cm 이상
후면 포트 주변에 여유를 둔다. 저역이 부풀면 간격을 늘리고, 설치 제약이 있으면 동봉 폼 번들을 사용해 조절한다.
5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좌우 측벽과 거리를 확보하면 음상 초점과 공간 표현에 유리하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트위터의 지향성과 중앙 음상을 기준으로 소폭 토인한 뒤, 고역 에너지와 음상 밀도를 들으며 조절한다.
적합
큰 체적을 요구하지 않으며, 중소형 청취 공간에서 균형 잡힌 재생을 목표로 한 모델이다.
보통
전용 또는 견고한 스탠드에 설치하고 트위터 높이, 후벽 거리, 토인을 함께 맞춰야 한다.
보통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후벽에 과도하게 밀착하면 저역이 달라질 수 있으나, 포트 번들과 거리 조절로 대응할 수 있다.
5020은 해상도와 음상 선명도를 중심으로 하는 성향이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중역 윤곽이 비교적 깨끗하며, 악기 분리와 중앙 음상 형성이 뚜렷하다. 고역은 개방감과 정보량이 많은 편으로, 밝은 성향의 앰프 및 녹음에서는 존재감이 두드러질 수 있다. 저역은 작은 캐비닛의 한계 안에서 속도와 제어를 우선한다. 중·저역을 크게 부풀리기보다 리듬의 윤곽을 정돈하는 쪽에 가깝고, 깊은 저역의 양감이나 대음량에서의 규모감이 우선이라면 서브우퍼 조합이 적합하다. 적절히 토인을 맞추면 넓고 또렷한 스테레오 무대를 형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