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L 소형 캐비닛
부피를 작게 유지한 북쉘프 설계로 협소한 공간과 근거리 청취 환경에 맞춘다.
1010은 Q Acoustics가 2006년 처음 선보인 1000 시리즈의 소형 스테레오 북쉘프 모델이다. 4인치 미드·베이스 드라이버, 1인치 마이크로폴리에스터 위브 돔 트위터, 4차 Linkwitz-Riley 크로스오버를 사용하며 전면 포트를 둔 3.4L 캐비닛으로 구성한다. 후속 1010i는 트위터와 크로스오버를 변경한 별도 모델이므로, 해당 변경 사항은 1010의 사양에 포함하지 않는다.
부피를 작게 유지한 북쉘프 설계로 협소한 공간과 근거리 청취 환경에 맞춘다.
포트를 전면에 배치해 소형 캐비닛의 저역을 보완하며, 후벽과의 거리에 따른 저역 조정도 비교적 수월하다.
트위터와 미드·베이스 드라이버의 전환 대역을 관리하는 고정 설계이다.
각 드라이버를 전면 배플에 단단히 결합해 캐비닛과 드라이버의 기계적 결합을 관리한다.
8–15㎡ (약 2.4–4.5평)
소형 캐비닛과 4인치 미드·베이스 구성에 맞는 작은 청취 공간이 적합하다.
1.5–2.5m
근거리에서 드라이버 통합과 음상 형성을 확인하며 거리를 조정한다.
미표기
미표기
20–50cm
벽에서 거리를 두면 중역과 음상 표현에 유리하며, 저역 보강이 필요하면 점진적으로 가까이 배치한다.
40cm 이상
좌우 초기 반사를 줄여 음상 균형을 확보한다.
약한 토인
청취 위치를 향해 소폭 돌려 중앙 음상과 고역 균형을 맞춘다.
높음
소형 캐비닛과 제한적인 저역 규모가 작은 방의 운용에 잘 맞는다.
낮음
전용 또는 견고한 스탠드로 트위터를 귀 높이에 맞추고 기본적인 좌우 대칭만 확보하면 된다.
낮음
전면 포트와 제한적인 저역 확장으로 후면 포트형 소형 스피커보다 후벽 영향이 비교적 작다.
중역과 존재감 대역의 표현이 또렷하고, 보컬·대사·어쿠스틱 악기의 윤곽을 명료하게 들려주는 성향이다. 고역은 과도하게 공격적이지 않게 조율되어 소형 엔트리 모델로서 안정적인 균형을 지향한다. 저역의 절대적인 깊이와 대편성 재생의 스케일은 제한적이다. 다만 적절한 벽면 활용 시 중저역의 양감을 보완할 수 있으며, 과도한 음량과 강한 저역 에너지가 많은 음악에서는 다이내믹 여유가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