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두 피라미드형 Qboard® 캐비닛
작은 전면 배플과 다층 감쇠 구조를 결합해 내부 정재파, 구조 공진, 회절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한다.
One v6는 1981년 등장한 QLN One의 설계 철학을 계승한 40주년 기념 모델이다. 현행 One v7 이전 세대로서, 2웨이 구성에 1인치 와이드 서라운드 소프트 돔 트위터와 7인치 Reed 페이퍼 콘 미드·베이스를 사용한다. 경사진 전면 배플은 두 드라이버의 시간 정렬을 겨냥하며, 절두 피라미드형 캐비닛과 Qboard® 구조는 내부 정재파 및 캐비닛 공진 억제에 초점을 둔다. 후면의 트럼펫 형상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와 정임피던스 크로스오버를 결합한 스탠드마운트 모델이다.
작은 전면 배플과 다층 감쇠 구조를 결합해 내부 정재파, 구조 공진, 회절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한다.
트위터와 미드·베이스의 시간 정렬을 고려한 구조로, 청취 위치에서의 위상 정합과 입체적인 음상 형성을 목표로 한다.
에어 코어 코일과 폴리프로필렌 커패시터를 사용하며, 앰프에 보다 고른 임피던스 부하를 제공하도록 조율한다.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의 공기 난류를 줄이고 소형 캐비닛의 저역 확장을 돕는다.
낮은 금속 질량의 단자를 적용한 단일 배선 구성이다.
15–30㎡ (약 4.5–9.1평)
후면 포트와 스탠드 설치를 위한 여유를 확보할 수 있는 소·중형 공간에 적합하다.
약 2.4–3.5m
가까운 중거리 청취에서 음상 초점과 무대 깊이가 안정되기 좋다.
약 2.1–3.0m
좌우 간격은 청취 거리보다 약간 좁거나 비슷하게 두고,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안정적인 삼각형을 이루도록 배치한다.
0.9m 이상
후면 포트의 저역 에너지와 벽 반사를 제어하기 위해 가능한 한 여유를 둔다.
0.5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을 확보한다.
약 15°
약한 토인에서 시작해 좌우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 부근에서 교차하도록 맞춘다. 중앙 음상과 고역의 밀도를 들으며 미세 조정한다.
적합
대형 공간의 음압보다 작은 청취 공간에서 정교한 2채널 재생을 목표로 한 설계이다.
보통
견고한 스탠드로 트위터를 귀 높이에 맞추고, 후벽 거리와 토인을 조정해야 한다.
보통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후벽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중저역이 부풀 수 있다.
전문 청취 평가에서는 전체 대역이 중립적이고 균형 있게 이어지며, 상단의 미세한 정보와 깨끗하고 투명한 중역이 강점으로 반복 언급된다. 보컬은 매끄럽고 자연스러운 질감으로 재현하며, 고역은 넓은 분산 특성에 기반해 과도한 거칠음 없이 개방적으로 들리는 성향이다. 작은 배플과 시간 정렬 구조의 장점은 넓고 깊은 무대, 또렷한 위치 표현으로 나타난다. 저역은 초저역의 양감보다 정돈된 연결과 리듬 표현에 무게를 두며, 후벽과 충분한 거리를 확보했을 때 중저역의 부풀음 없이 균형을 맞추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