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웨이 듀얼 6.5인치 구성
동일 구경의 저역용 드라이버와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를 분담시켜, 슬림한 플로어스탠딩 인클로저에서 재생 대역과 다이내믹을 확보한다.
604는 홈시어터와 2채널 Hi-Fi 겸용으로 설계된 QLN의 단종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2개의 6.5인치 경량 파이버 콘 드라이버가 저역과 중역을 분담하고, 1인치 코팅 실크 패브릭 돔 트위터가 고역을 재생한다. 고밀도 보드와 내부 댐핑을 적용한 슬림 인클로저, 질량 댐핑재를 추가할 수 있는 하부 공간, 바이와이어링 단자를 갖춘 점이 핵심이다.
동일 구경의 저역용 드라이버와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를 분담시켜, 슬림한 플로어스탠딩 인클로저에서 재생 대역과 다이내믹을 확보한다.
포트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고 면적을 넓혀 포트에서 생길 수 있는 왜곡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내부 댐핑을 적용한 고밀도 보드를 사용해 구조 공진을 억제한다. 하부의 별도 공간에는 질량 댐핑재를 추가할 수 있다.
금도금 4단자 구성으로 싱글와이어링과 바이와이어링 연결을 지원한다.
20–35㎡ (약 6.1–10.6평)
듀얼 6.5인치 구성의 저역 스케일과 음상 전개를 확보할 수 있는 중형 공간에 적합하다.
2.5–4.0m
드라이버 간 통합과 스테레오 무대를 자연스럽게 듣기 위해 적절한 청취 거리를 확보한다.
2.0–3.0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정삼각형에 가깝게 형성되도록 시작하고, 무대 폭과 중앙 음상을 들으며 간격을 조절한다.
50cm 이상
후벽과 충분한 간격을 두어 리플렉스 포트의 저역이 과도하게 부풀지 않도록 한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음상 위치와 고역 밸런스를 유지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절
스피커를 청취 위치로 살짝 향하게 두고, 고역 에너지와 중앙 음상이 균형을 이루는 지점에서 각도를 정한다.
보통
작은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나, 저역 제어를 위해 벽과의 거리를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
보통
플로어스탠딩 설치와 스파이크 수평 조절이 필요하며, 저역 밸런스를 위해 배치 조정이 중요하다.
보통
벽과 가까운 배치에서는 저역량이 늘어날 수 있으므로 후벽 거리를 먼저 조절한다.
넓고 깊으며 안정적으로 펼쳐지는 사운드스테이지와 탄탄한 저역이 중심 성향이다. 저역은 낮은 음량에서도 존재감과 윤곽을 유지하는 편이며, 중역과 고역의 연결은 비교적 매끈하게 들린다는 평가가 있다. 고역은 디테일을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개방감이 있는 성향이다. 시스템과 녹음에 따라 중역이 약간 서늘하게 느껴지거나 고역 에너지가 도드라질 수 있으므로, 밝은 성향의 앰프와 조합할 때에는 청취로 균형을 확인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