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셔 챔버/베이스 리플렉스 저역부
듀얼 우퍼에 프레셔 챔버와 리어 포트식 베이스 리플렉스를 결합해, 깊은 저역 재생과 저역 윤곽의 양립을 목표로 한다.
ORKAN VIII는 Quadral의 상위 AURUM 계열에서 TITAN VIII, VULKAN VIII R, MONTAN VIII 아래에 배치된 중대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6.5인치 ALTIMA 미드레인지와 듀얼 6.5인치 ALTIMA 우퍼, 리본 트위터를 사용하는 3웨이 구성으로, 28Hz까지 확장되는 저역과 65kHz 고역 재생을 목표로 설계했다.
저역부는 리어 포트식 베이스 리플렉스와 프레셔 챔버를 결합한 구조를 사용하며, 미드레인지는 독립 챔버에서 동작한다. 두 쌍의 입력 단자를 통한 바이와이어링을 지원한다. 후속 모델은 ORKAN 9이다.
듀얼 우퍼에 프레셔 챔버와 리어 포트식 베이스 리플렉스를 결합해, 깊은 저역 재생과 저역 윤곽의 양립을 목표로 한다.
미드레인지와 우퍼에 알루미늄·티타늄·마그네슘 복합 소재 ALTIMA 콘을 적용해 3웨이 전 대역의 재질적 일관성을 확보한다.
돔 트위터 대신 리본 트위터를 사용해 65kHz까지의 고역 재생 대역을 확보한다.
저·중역 크로스오버를 두 기판에 나누고, 미드레인지에는 독립 챔버를 적용한 설계이다.
저역부와 중·고역부를 분리한 두 쌍의 단자를 제공해 싱글와이어링 또는 바이와이어링 연결에 대응한다.
20–45㎡ (약 6.1–13.6평)
듀얼 우퍼와 깊은 저역을 수용할 수 있는 중형 이상의 공간에서 저역의 양감과 무대를 균형 있게 확보하기 쉽다.
2.7–4m
드라이버 간 거리를 충분히 확보해 세 드라이버의 대역이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지점에서 청취한다.
2.2–3.5m
두 스피커 사이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두고, 중앙 음상이 비지 않도록 조정한다.
80cm 이상
리어 포트와 28Hz 저역 확장을 고려해 후벽에서 충분히 띄워 저역 중첩을 줄인다.
60cm 이상
측벽 반사를 줄일수록 고역의 개방감과 중앙 음상의 선명도를 유지하기 쉽다.
약 10–20°
기본적으로 가벼운 토인에서 시작하고, 저역의 초점과 중앙 음상을 더 선명하게 만들고 싶을 때 각도를 늘린다.
제한적
작은 방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나, 저역 제어를 위해 후벽 거리와 토인 조정이 중요하다.
높음
31kg에 가까운 무게와 리어 포트 구조, 넓은 저역 대역 때문에 설치 시 두 사람이 배치하고 공간 조정을 반복하는 편이 좋다.
보통~높음
듀얼 우퍼와 리어 포트 구조로 인해 작은 공간이나 후벽에 가까운 배치에서는 저역이 부풀 수 있다.
전체 밸런스는 중립적이고 매끄러운 편이며, 리본 트위터는 고역을 깨끗하고 섬세하게 표현한다. 자극을 앞세우기보다 현악기와 타악기의 질감, 잔향, 미세한 디테일을 차분하게 정리하는 성향이다. 저역은 28Hz까지 내려가지만 양감만 과시하기보다 윤곽과 음정을 유지하는 쪽으로 평가된다. 대편성에서는 안정적인 저역 기반과 층위를 만들며, 강한 전진감이나 공격적인 다이내믹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생보다는 편안하고 균형 잡힌 장시간 청취에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