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대 TITAN 플래그십
Aurum VII 세대의 최상위 모델로, 대형 3웨이 구성과 88kg의 캐비닛을 통해 대공간 재생을 지향한다.
TITAN VII는 Quadral의 장기 플래그십 TITAN 계보 가운데 2006년에 등장한 7세대 모델이다. Aurum VII 세대에서 VULKAN VII와 MONTAN VII 위에 위치하며, 단일 15인치 ALTIMA 우퍼, 8인치 ALTIMA 미드레인지, 리본 트위터를 갖춘 3웨이 설계로 대역폭과 대음량 재생을 겨냥한다.
프레셔 챔버와 베이스 리플렉스를 결합하고 다운파이어링 포트를 사용해 대형 우퍼의 저역을 제어한다. 전면·후면에 두꺼운 패널을 적용한 대형 캐비닛, 분리 구동이 가능한 4개 스크류 단자는 이 모델의 물량 중심 설계를 보여 준다. 후속 TITAN VIII은 두 개의 10인치 우퍼를 쓰는 슬림한 직선형 캐비닛과 별도 설계의 리본 트위터로 구조를 바꾸었다.
Aurum VII 세대의 최상위 모델로, 대형 3웨이 구성과 88kg의 캐비닛을 통해 대공간 재생을 지향한다.
우퍼 전면의 프레셔 챔버와 다운파이어링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를 결합해 대구경 우퍼의 저역을 운용한다.
8인치 미드레인지와 15인치 우퍼에 ALTIMA 콘을 적용하고, 리본 트위터로 상단 대역을 연결한다.
4개 스크류 터미널과 점퍼를 갖춰 일반 연결, 바이와이어링, 바이앰핑 구성이 가능하다.
두꺼운 전후면 패널과 넓은 설치 면적을 갖춘 캐비닛으로 드라이버와 저역 구조를 지지한다.
30–60㎡ (약 9.1–18.2평)
15인치 우퍼와 대형 캐비닛의 저역 에너지가 전개될 수 있는 중대형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3–5m
드라이버 간 통합과 스케일을 자연스럽게 얻기 위해 충분한 청취 거리를 둔다.
2.8–4.5m
대형 캐비닛과 넓은 무대 재현을 고려해 충분한 좌우 간격을 확보한다.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과도하게 좁아지지 않도록 조정한다.
1m 이상
다운파이어링 포트와 대형 우퍼의 저역을 고려해 후벽에서 여유를 둔다. 저역이 과도하면 거리를 더 확보한다.
0.8m 이상
측벽 반사를 줄이고 넓은 음장과 좌우 밸런스를 확보하기 위해 벽과의 간격을 둔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리본 트위터의 지향성과 중앙 음상 형성을 고려해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약하게 돌린 뒤, 고역 에너지와 무대 폭을 들으며 미세 조정한다.
낮음
캐비닛의 규모와 저역 에너지 때문에 작은 청취 공간보다 중대형 공간에서 운용하기에 적합하다.
높음
스피커당 88kg의 무게와 큰 설치 면적 때문에 2인 이상 설치가 필요하다. 4–8Ω 부하를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는 여유 있는 앰프 매칭이 적합하다.
높음
대구경 우퍼와 깊은 저역 확장으로 작은 공간이나 벽면 근접 배치에서는 저역이 과도해질 수 있다.
대구경 우퍼가 만드는 저역은 깊고 스케일이 크지만, 프레셔 챔버 구조와 대형 캐비닛을 바탕으로 단순히 부풀린 방향보다 밀도와 에너지를 중시한다. 대편성, 라이브 녹음, 전자음악처럼 넓은 다이내믹과 저역 기반이 필요한 프로그램에서 존재감이 크다. 중역은 전용 드라이버가 담당해 무대의 중심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리본 트위터는 높은 개방감과 공기감을 더한다. 전반적으로 약간의 온기와 둥근 질감을 동반한 음악적 표현, 넓은 공간감, 큰 스케일을 중시하는 성향이며, 리본 트위터의 지향성을 고려한 정확한 청취 위치 설정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