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3웨이 구성
리본 트위터, 전용 미드레인지, 12.6인치 우퍼를 분리해 20Hz부터 65kHz까지의 넓은 재생 대역을 목표로 한다.
VULKAN VII는 Quadral Aurum VII 계열에서 Montan VII와 Titan VII 사이에 위치한 대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1인치 리본 트위터, 6.7인치 Altima 미드레인지, 12.6인치 Altima 우퍼로 구성한 3웨이 설계를 채택한다. 우퍼는 다중 브레이싱 인클로저의 분리된 베이스 리플렉스 챔버에서 작동하며, 다운파이어링 포트 2개가 저역을 보조한다. 이전 세대보다 진동판 면적을 넓힌 리본 트위터와 선별 부품을 사용한 크로스오버가 핵심 변화이다.
리본 트위터, 전용 미드레인지, 12.6인치 우퍼를 분리해 20Hz부터 65kHz까지의 넓은 재생 대역을 목표로 한다.
이전 세대 대비 넓어진 리본 진동판 면적을 통해 고역의 음압 여유를 확보하고, 미드레인지와의 연결 대역을 낮췄다.
미드레인지와 우퍼에 알루미늄·티타늄·마그네슘 복합 소재 Altima 콘을 사용해 강성과 경량화를 함께 고려했다.
우퍼를 별도 베이스 리플렉스 챔버에 배치하고 다운파이어링 포트 2개를 사용해 저역을 보조한다.
분리형 단자 구성으로 일반 연결 외에 바이와이어링 및 바이앰핑 구성이 가능하다.
25–45㎡ (약 7.6–13.6평)
대구경 우퍼의 저역 에너지를 수용하고 충분한 청취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이 적합하다.
3.0–4.0m
세 드라이버의 대역이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거리를 확보한다.
2.5–3.5m
대형 스테레오 무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좌우 간격을 충분히 둔다.
30cm 이상
후벽에서 최소 30cm 이상 띄워 배치한다. 저역이 과해지면 거리를 더 늘린다.
50cm 이상
측벽에서 최소 50cm 이상 띄워 초기 반사와 저역 과밀을 줄인다.
약한 토인부터 조절
정면 배치에서 시작해 중앙 음상과 고역의 직접성을 확인하며 소폭 안쪽으로 돌린다.
낮음
작은 공간에서는 저역 에너지와 충분한 청취 거리를 함께 확보하기 어렵다.
높음
49.5kg의 대형 인클로저를 안정적으로 설치해야 하며, 벽 거리와 토인 조절이 저역 균형에 중요하다.
보통
대구경 우퍼와 포트 구조로 인해 벽과 모서리에 가까운 설치에서는 저역이 부풀 수 있다.
VULKAN VII는 깊고 압력감 있는 저역, 높은 음량에서의 다이내믹을 중심으로 하는 성향이다. 12.6인치 우퍼는 저음역의 양감만 부각하기보다 킥 드럼과 베이스의 어택을 단단하게 전달하며, 큰 편성이나 록·전자음악에서 스케일을 잘 드러낸다. 중역은 두껍게 밀어붙이기보다 빠른 반응과 선명한 윤곽을 지향한다. 리본 트위터는 하이엔드의 결을 세밀하게 표현하면서 넓고 깊은 무대를 형성하는 편이다. 완전한 중립성보다 에너지와 생동감을 우선하므로, 넓은 공간에서 충분한 거리와 적절한 저역 제어를 확보할 때 장점이 뚜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