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트랜스미션 라인 구조
우퍼 후면파를 길게 접은 내부 음향 경로로 처리해 저역 확장을 노린 대형 캐비닛 설계이다.
TITAN I는 Quadral의 TITAN 계보를 시작한 초대 모델이며, 당시 브랜드 최상위 대형 스피커로 설계되었다. 13인치 코팅 콘 우퍼의 후면파를 캐비닛 내부의 긴 음향 경로로 유도해 상단 개구부로 배출하는 리얼 트랜스미션 라인 구조를 채택한다. 5인치 미드레인지와 리본 트위터를 더한 3웨이 구성으로 16Hz–50kHz의 광대역 재생을 목표로 했다. 후속 TITAN Mk II는 1983년에 등장했다.
우퍼 후면파를 길게 접은 내부 음향 경로로 처리해 저역 확장을 노린 대형 캐비닛 설계이다.
트랜스미션 라인의 출구를 캐비닛 상단에 배치해 일반적인 후면 포트형과 다른 저역 방사 구조를 사용한다.
13인치 우퍼, 5인치 미드레인지, 리본 트위터를 조합해 저역부터 초고역까지 역할을 분담한다.
1981년 TITAN 계보를 시작한 모델로, Quadral의 대형 플래그십 스피커를 대표하는 출발점이다.
35–70㎡ (약 10.6–21.2평)
1.5m 높이와 115kg의 대형 트랜스미션 라인 구조를 수용할 수 있는 넓은 청취 공간에 권장한다.
3.5–5m
드라이버 간 거리가 충분히 통합되도록 비교적 긴 청취 거리를 확보한다.
2.8–4.5m
대형 캐비닛 간 간격을 충분히 확보해 넓은 무대와 좌우 분리를 확보한다.
1m 이상
캐비닛 규모와 저역 에너지를 고려해 후벽과 충분한 거리를 둔다.
0.8m 이상
측벽 반사와 저역 중첩을 줄이도록 좌우 여유 공간을 확보한다.
약 5–15도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가볍게 토인해 리본 트위터의 직접음과 중앙 음상을 맞춘다.
낮음
대형 캐비닛과 긴 청취 거리를 요구하므로 작은 방에는 적합하지 않다.
높음
개당 115kg의 무게와 큰 설치 면적 때문에 이동, 수평 조정, 위치 선정에 여러 인원이 필요하다.
높음
대형 트랜스미션 라인과 13인치 우퍼의 저역 에너지가 작은 공간에서 과도해질 수 있다.
대형 트랜스미션 라인 구조에 걸맞게 깊게 내려가는 저역과 넓은 대역 재생이 핵심 성향이다. 중역은 직접적인 표현을, 리본 트위터는 개방적인 고역 정보 재생을 지향한다. 당시 및 후대의 평가에서는 적정 음량에서 저역의 규모감, 자연스러운 중역, 섬세한 고역이 강점으로 언급된다. 반면 높은 음압에서는 소구경 미드레인지의 부담이 드러날 수 있어, 과도한 대음량보다 여유 있는 공간에서 균형을 맞춘 청취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