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웨이 부분 액티브 구조
13인치 우퍼에 전용 내장 앰프를 적용하고 나머지 대역은 외부 앰프로 구동한다.
TITAN V는 Phonologue TL 계열의 최상위 모델로, 대형 캐비닛에 4개의 재생 대역을 분리한 부분 액티브 설계를 적용한다. 13인치 우퍼는 내장 앰프가 맡고, 8.7인치 로우미드레인지와 아이소다이내믹 리본 미드레인지, 리본 트위터는 외부 앰프로 구동한다. 직전 TITAN Mk IV의 3웨이 패시브 트랜스미션 라인 설계에서 4웨이 부분 액티브 구조로 바뀌었으며, 후속 Aurum TITAN Mk VI는 3웨이 베이스 리플렉스 설계로 전환됐다.
13인치 우퍼에 전용 내장 앰프를 적용하고 나머지 대역은 외부 앰프로 구동한다.
대형 캐비닛 내부의 트랜스미션 라인을 통해 저역 재생을 설계한 구조이다.
아이소다이내믹 리본 미드레인지와 리본 트위터를 각각 사용해 중역과 고역을 분담한다.
16Hz–80kHz의 주파수 범위와 100Hz·500Hz·4kHz의 세 구간 크로스오버를 적용한다.
25–45㎡ (약 7.6–13.6평)
대형 캐비닛과 저역 에너지를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이 적합하다.
약 3–5m
4개 재생 대역이 자연스럽게 결합되는 거리를 확보한다.
약 3–4m
대형 캐비닛의 좌우 전개와 중앙 음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충분한 간격을 둔다.
1m 이상
리어 트랜스미션 라인 구조가 후벽과 과도하게 상호작용하지 않도록 거리를 둔다.
80cm 이상
측벽 반사와 저역 과장을 줄일 수 있도록 배치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절
리본 트위터의 고역 에너지와 중앙 음상을 기준으로 소폭씩 각도를 조절한다.
낮음
스피커 크기와 저역 에너지 때문에 소형 공간보다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높음
74kg의 대형 캐비닛이며 후벽 거리와 좌우 간격, 청취 위치를 함께 조율해야 한다.
높음
13인치 우퍼와 대형 트랜스미션 라인 캐비닛 특성상 벽면 근접 배치에서는 저역이 과해질 수 있다.
부분 액티브 13인치 우퍼와 리어 트랜스미션 라인을 기반으로 깊은 저역과 큰 스케일의 재생을 지향한다. 저역의 양감과 확장성이 큰 만큼 공간의 크기와 배치에 따라 저역 균형의 변화가 크다. 청취 평가에서는 저역의 깊이와 제어, 리본 유닛을 활용한 중·고역의 편안한 질감이 언급된다. 대형 시스템에 어울리는 에너지감과 장시간 청취 성향을 갖춘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