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ense 리본 트위터
알루미늄 리본 방식의 E-sense 트위터를 적용해 55kHz까지의 고역 재생 범위를 갖춘다.
CHROMIUM STYLE 65는 CHROMIUM STYLE 계열에서 가장 컴팩트한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상위 85·105의 3웨이 구성과 달리, E-sense 알루미늄 리본 트위터와 2개의 ALTIMA 미드·우퍼로 중역부터 저역까지를 담당하는 2웨이 설계를 채택한다.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와 비교적 좁은 전면 폭을 결합해 거실 친화적인 크기 안에서 저역 확장과 넓은 음장 형성을 노린 모델이다.
알루미늄 리본 방식의 E-sense 트위터를 적용해 55kHz까지의 고역 재생 범위를 갖춘다.
2개의 6인치 ALTIMA 유닛이 중역과 저역을 분담하는 2웨이 구성으로, 소형 플로어스탠딩의 설치 면적과 저역 에너지 사이의 균형을 노린다.
후면 포트형 인클로저가 저역 확장을 보조한다. 후벽과의 거리에 따라 저역 밸런스가 달라지는 구조이다.
높이 920mm의 비교적 컴팩트한 캐비닛에 자석식 그릴과 크롬 마감 단자부를 적용했다.
12–25㎡ (약 3.6–7.6평)
슬림한 외형에 비해 저역 에너지가 충분하므로 소형부터 중형 거실에서 배치 여유를 두고 운용하는 편이 적합하다.
2.0–3.0m
두 미드·우퍼와 리본 트위터의 재생음을 자연스럽게 통합해 듣기 좋은 거리이다.
1.8–2.6m
청취 거리와 비슷한 변 길이의 정삼각형에 가깝게 시작하면 음상 형성과 무대 폭을 조정하기 쉽다.
약 20cm부터 조정
후면 포트를 사용하며, 실제 청취에서는 후벽에 비교적 가깝게 배치했을 때 균형 잡힌 저역과 중역이 형성되었다.
5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이기 위해 측벽과의 거리를 확보한 뒤, 음장 폭과 저역량을 기준으로 미세 조정한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가볍게 돌린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의 균형이 맞는 지점에서 조정한다.
적합
좁은 전면 폭과 920mm 높이로 소형 거실에도 배치하기 쉽지만, 후면 포트 주변의 공간은 남겨야 한다.
보통
기본 배치는 어렵지 않지만, 후벽 거리 변화가 저역과 전체 밸런스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며 위치를 맞추는 과정이 필요하다.
보통
후면 포트와 후벽 거리의 영향이 있으므로 코너 배치는 피하고, 저역이 과해지면 후벽 거리를 늘려 조정한다.
E-sense 리본 트위터와 ALTIMA 유닛의 조합은 선명한 고역 정보와 빠른 어택을 중심으로 한 성향이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는 윤곽이 비교적 또렷하게 맺히며, 리본 트위터 특유의 개방감을 활용해 미세한 잔향과 현악의 질감을 드러내는 방향이다. 청취 평가에서는 두 미드·우퍼가 만드는 저역이 체구에 비해 힘 있고 민첩하며, 무대가 좌우뿐 아니라 청취 위치 주변으로도 넓게 펼쳐지는 점이 언급된다. 후벽과의 관계에 따라 저역과 중역의 균형이 달라지므로, 충분한 위치 조정이 이루어지면 명료도와 공간감을 함께 살리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