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형 드라이버 구성
E-sense 리본 트위터와 ALTIMA 우퍼를 적용해 이전 Chromium Style 세대와 드라이버 구성을 구분한다.
CHROMIUM STYLE 35는 Quadral의 Chromium 시리즈에서 스테레오와 멀티채널 양쪽을 담당하는 2웨이 북쉘프 모델이다. 2022년형 Chromium Style 계열에서 이전 Style 2의 역할을 잇는 소형 모델로, 새 E-sense 리본 트위터와 ALTIMA 우퍼를 조합했다.
21mm 두께의 곡면 캐비닛에는 내부 보강 구조를 적용하고,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로 저역을 확장한다. 컴팩트한 크기에도 전용 2채널 시스템의 메인 스피커나 동 시리즈 홈시어터의 프런트·서라운드 채널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E-sense 리본 트위터와 ALTIMA 우퍼를 적용해 이전 Chromium Style 세대와 드라이버 구성을 구분한다.
21mm 두께 캐비닛, 곡면 측판 및 내부 보강 구조로 인클로저 강성을 확보한다.
후면 포트로 42Hz까지의 저역 응답을 확보하며, 벽과의 거리에 따라 저역량을 조절할 수 있다.
독립 스테레오 시스템뿐 아니라 Chromium 시리즈의 프런트 또는 서라운드 채널로 사용할 수 있다.
12–25㎡ (약 3.6–7.6평)
소형에서 중형 거실 또는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저역량을 활용하려면 지나치게 협소한 공간은 피한다.
1.8–2.8m
리본 트위터와 우퍼가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근거리·중거리 청취 위치를 권장한다.
1.8–2.5m
스피커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잡아 중앙 음상과 좌우 무대의 연결을 맞춘다.
40–70cm
후면 포트의 저역 에너지를 고려해 벽에서 거리를 둔다. 저역이 과하면 거리를 늘리거나 포트를 조절한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넓은 무대와 음상 분리를 확보한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소폭 안쪽으로 돌려 고역 초점과 중앙 음상을 맞춘다. 고역 에너지가 강하게 느껴지면 토인 각도를 줄인다.
적합
컴팩트한 외형으로 소형 공간에도 배치할 수 있으나, 후면 포트 주변의 여유 공간은 확보하는 편이 좋다.
보통
스탠드 높이와 후벽 거리가 저역 밸런스 및 음상 형성에 영향을 준다.
보통
42Hz까지 확장되는 리어 포트형 구조이므로 후벽에 지나치게 밀착하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전체 밸런스는 선명한 고역 정보와 단단한 저역 에너지를 함께 지향한다. 리본 트위터는 공기감과 세부 묘사를 살리고, 보컬과 악기의 윤곽을 또렷하게 정리하는 성향이다. 컴팩트한 캐비닛에 비해 저역의 압력감과 다이내믹이 충분하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라이브 녹음에서는 좌우로 펼쳐지는 무대와 잔향 표현이 강점이며, 후면 포트와 설치 위치에 따라 저역이 다소 강하게 느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