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um 계열 최상위 플로어스탠딩 구성
Signum 70보다 큰 7인치 드라이버 3개와 두 개의 저역 챔버를 사용하는 계열 최상위 모델이다.
SIGNUM 90는 Quadral의 Signum 계열에서 가장 큰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RiCom-Sigma 링 라디에이터 트위터, 7인치 Titanium-PP 미드레인지, 2개의 7인치 Titanium-PP 우퍼를 사용하며, 550Hz와 3,100Hz에서 대역을 나눈다. 슬림한 전면 폭에 두 개의 베이스 리플렉스 챔버를 구성해 스테레오 재생뿐 아니라 Signum 20 및 Signum 10 Base와의 멀티채널 시스템 확장에도 대응한다.
Signum 70보다 큰 7인치 드라이버 3개와 두 개의 저역 챔버를 사용하는 계열 최상위 모델이다.
일반적인 돔 방식과 다른 링 라디에이터 구조로 고역의 세부 표현과 다이내믹을 담당한다.
두 우퍼와 미드레인지가 각각의 챔버 및 포트를 사용해 저역과 중역의 작동 조건을 분리한다.
미드레인지와 우퍼에 티타늄 코팅 폴리프로필렌 콘을 적용해 중·저역 재생을 맡긴다.
20–40㎡ (약 6.1–12.1평)
두 개의 7인치 우퍼가 만드는 저역이 벽면에 과도하게 더해지지 않도록 여유를 둘 수 있는 중형 이상 공간이 적합하다.
3m 이상
세 드라이버의 대역 결합과 스케일을 자연스럽게 듣기 위해 근접 청취보다 충분한 청취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2.5–3.5m
좌우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게 맞춰 넓은 무대와 중앙 음상의 안정감을 함께 확보한다.
50cm 이상, 가능하면 1m 내외
후면 포트와 풍성한 저역 특성을 고려해 후벽에서 거리를 둔다. 공간이 허용하면 더 넓은 여유가 저역 윤곽과 무대 깊이에 유리하다.
1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면 넓은 스테레오 무대와 고역의 선명도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청취 위치를 향한 중간 토인
트위터를 청취 위치 쪽으로 돌린 상태에서 시작한다. 토인을 과도하게 늘리면 초점은 또렷해지지만 무대 폭이 좁아질 수 있다.
제한적
소형 공간에서는 후벽 및 측벽 거리 확보가 어려워 저역 균형과 무대 형성이 제한될 수 있다.
보통
배치 자체는 복잡하지 않지만, 충분한 벽면 거리와 4Ω 부하를 안정적으로 다룰 수 있는 앰프 매칭이 중요하다.
보통 이상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와 두 우퍼의 출력 때문에 벽면에 가까운 배치에서는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풍성한 저역을 바탕으로 음악을 응집력 있게 묶어 내는 성향이다. 저역은 양감과 압력이 충분하고 큰 다이내믹 변화에도 안정적으로 반응하며, 중역은 과도하게 분석적으로 치우치기보다 자연스러운 질감과 흐름을 우선한다. RiCom-Sigma 트위터는 맑고 개방적인 고역과 넓은 좌우 무대를 형성하는 데 기여한다. 고역의 미세 정보는 잘 드러나지만 공격적으로 몰아붙이기보다 장시간 청취가 가능한 균형을 지향하며, 공간의 깊이와 저역 정리는 충분한 벽면 거리와 토인 조절에 따라 차이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