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5.0채널 패키지
프론트·센터·리어를 처음부터 하나의 홈시어터 시스템으로 구성해 채널 간 음색 통일을 목표로 했다.
ARGENTUM 6000은 ARGENTUM 계열과 별도로 구성된 5.0채널 홈시어터 패키지이다. 전면 채널에는 8.7인치 우퍼와 2개의 6.1인치 미드레인지, 1인치 실크 돔 트위터를 쓴 3웨이 플로어스탠딩 스피커를 배치하고, 센터와 벽걸이 가능한 얇은 리어 스피커로 음색 연결을 맞췄다.
프론트는 베이스 리플렉스 방식으로 30Hz까지 저역을 확장하며, 센터와 리어는 실드 인클로저를 적용했다. 티타늄 코팅 폴리프로필렌 콘, 실크 돔 트위터, 다수의 소자를 사용한 크로스오버와 두꺼운 배플을 결합해 영화와 멀티채널 재생을 주 용도로 설계한 모델이다.
프론트·센터·리어를 처음부터 하나의 홈시어터 시스템으로 구성해 채널 간 음색 통일을 목표로 했다.
8.7인치 우퍼, 듀얼 6.1인치 미드레인지, 실크 돔 트위터를 분리해 넓은 대역과 높은 재생 레벨을 담당한다.
프론트는 베이스 리플렉스로 저역을 확장하고, 센터와 리어는 실드 구조로 각각의 설치 목적에 맞췄다.
얇은 리어 인클로저에 벽걸이 장착 구조를 마련해 후방 채널의 배치 부담을 줄였다.
22mm 고광택 배플과 19mm 캐비닛, 내부 보강을 적용했으며 프론트에는 스파이크를 제공한다.
20–35㎡ (약 6.1–10.6평)
전면 채널의 저역 확장과 5채널 배치를 고려하면 중형 거실 또는 전용 홈시어터 공간에 적합하다.
2.5–3.5m
프론트의 3웨이 유닛이 하나의 음상으로 합쳐지고 리어 채널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거리이다.
2.2–3.2m
좌우 프론트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한다. 8.7인치 우퍼가 서로 마주 보도록 안쪽에 배치하지 않는 편이 일반적인 좌우 분리에 유리하다.
프론트 후벽에서 30–60cm 이상
베이스 리플렉스 프론트의 저역이 벽과 과도하게 겹치지 않도록 거리를 둔다. 저역이 부풀면 더 앞으로 이동한다.
프론트 측벽에서 60cm 이상
좌우 반사음을 줄여 프론트의 음상과 채널 분리를 확보한다. 리어는 청취 위치의 측후방 벽면에 좌우 대칭으로 설치한다.
약한 토인
프론트를 청취 위치 쪽으로 약 5–15도 돌려 중앙 음상과 고역 초점을 맞춘다. 고역이 강하게 느껴지면 토인 각도를 줄인다.
제한적
프론트의 저역과 5채널 배치 공간을 고려하면 매우 작은 방보다는 중형 공간에서 운용하기 좋다.
높음
프론트·센터·리어의 위치를 각각 맞추고 AV 리시버의 거리·레벨·크로스오버 보정을 함께 진행해야 한다.
보통
프론트가 30Hz까지 확장하므로 작은 공간이나 벽면 근접 배치에서는 저역이 많아질 수 있다.
멀티채널 재생에서는 채널 사이의 연결감과 효과음 위치 표현이 중심이 된다. 전면의 대형 우퍼와 3웨이 구성은 서브우퍼를 더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영화 효과음의 저역 기반과 다이내믹을 확보하는 방향이며, 센터는 대사를 화면 중앙에 또렷하게 맺는 역할을 한다. 공개된 청취 평가에서는 깨끗하고 투명한 표현, 명료한 디테일, 정확한 서라운드 위치감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프론트와 얇은 리어의 규모 차이에도 효과음이 채널 사이를 자연스럽게 이동한다는 평가가 있으며, 고역은 개방감과 선명도를 중시하는 성향으로 받아들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