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량된 3웨이 드라이버 시스템
직전 세대와 같은 드라이버 배치를 유지하면서도 콘, 서스펜션, 자기회로와 보이스코일 포머를 개선했다.
ARGENTUM 490은 ARGENTUM 4xxx 계열의 최상위 플로어스탠딩 모델로, 470보다 큰 듀얼 7인치 우퍼를 사용해 저역 규모와 재생 여유를 확보한다. 직전 Argentum 390과 외형 및 드라이버 구성은 유사하지만, 개선된 자기회로와 알루미늄 보이스코일 포머, 알루미늄 증착 폴리프로필렌 콘, 새 크로스오버 및 인클로저 구조를 적용한 개량 모델이다.
25mm SACD 실크 돔 트위터, 135mm 전용 미드레인지, 180mm 우퍼 두 개를 분리 운용하는 3웨이 설계이다. 대구경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와 슬림한 전면 배플을 조합해 넓은 공간에서 충분한 저역과 스케일을 내는 역할을 맡는다.
직전 세대와 같은 드라이버 배치를 유지하면서도 콘, 서스펜션, 자기회로와 보이스코일 포머를 개선했다.
듀얼 우퍼의 저역 출력을 지원하며, 높은 음량에서도 포트 소음을 억제하도록 설계했다.
가볍게 설계된 1인치 실크 돔과 디퓨저를 사용해 확장된 고역과 넓은 방사 특성을 목표로 한다.
다수의 부품을 사용한 네트워크로 드라이버 사이의 연결과 임피던스 특성의 균형을 도모한다.
20–35㎡ (약 6.1–10.6평)
듀얼 우퍼와 후면 포트의 저역을 무리 없이 전개할 수 있는 중형 이상 공간에 적합하다.
2.5–3.5m
드라이버가 충분히 통합되는 거리를 확보하면 규모감과 무대의 깊이를 얻기 쉽다.
2.0–3.0m
두 스피커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맞추고, 중앙 음상이 비지 않도록 조정한다.
70cm 이상
후면 포트가 벽과 너무 가까우면 저역의 선명도와 무대 깊이가 감소할 수 있다.
60cm 이상
측벽 반사를 줄여 저역의 균형과 음상 초점을 유지한다.
약한 토인–청취 위치 지향
정면 배치에서 시작한 뒤 고역 선명도와 중앙 음상이 부족하면 청취 위치를 향해 조금씩 돌린다.
낮음
작은 방에서는 충분한 벽면 거리와 청취 거리를 확보하기 어렵다.
보통
스피커 간격과 벽면 거리에 따른 저역 및 무대 변화가 커서 배치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대형 후면 포트와 듀얼 우퍼 구성이라 벽면에 밀착하면 저역이 과해질 수 있다.
전체적으로 중립적인 균형을 지향하면서도, 듀얼 우퍼에서 나오는 저역의 규모와 추진력이 뚜렷하다. 저역은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깊이와 타격감을 함께 내며, 높은 음량에서도 다이내믹의 여유를 유지하는 성향이다. 고역은 선명도와 개방감을 갖되 자극적으로 치우치지 않으며, 중역은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자연스러운 질감을 중심으로 표현한다. 충분한 벽면 여유를 확보하면 스피커 위치에서 잘 분리된 넓고 깊은 무대와 안정적인 음상을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