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웨이 분리 설계
전용 미드레인지와 우퍼를 갖춰 중역과 저역의 역할을 나눈 플로어스탠딩 구성이다.
ARGENTUM 470은 ARGENTUM 시리즈의 중형 3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로, 스테레오와 멀티채널 프런트 채널을 겸하도록 설계되었다. 1인치 실크 돔 트위터, 7인치 미드레인지, 7인치 우퍼를 각각 배치하고 500Hz와 2.6kHz에서 대역을 나눈다.
시리즈 상위 490은 2개의 7인치 우퍼를 쓰는 더 큰 모델이며, 470은 하나의 우퍼로 폭과 설치 부담을 줄인 구성이 특징이다. 알루미늄 코팅 PP 콘과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를 사용해 슬림한 캐비닛에서도 저역을 확보한다.
전용 미드레인지와 우퍼를 갖춰 중역과 저역의 역할을 나눈 플로어스탠딩 구성이다.
가벼운 진동판과 후면 흡음 구조를 활용해 35kHz까지의 고역 재생을 목표로 한다.
미드레인지와 우퍼에 알루미늄 코팅 PP 콘을 적용해 강성과 내부 손실의 균형을 도모한다.
후면 포트로 저역을 확장하므로 벽과의 거리를 확보해 설치하는 편이 좋다.
15–30㎡ (약 4.5–9.1평)
단일 7인치 우퍼를 갖춘 슬림 플로어스탠딩 모델로, 저역 반사가 과도하지 않은 중소형 거실이나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2.2–3.2m
3웨이 유닛의 대역 통합과 무대 형성을 위해 너무 가까운 근접 청취보다는 2m 이상 거리를 두는 편이 좋다.
2.0–2.8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비슷한 변 길이의 삼각형을 이루도록 시작하면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의 균형을 맞추기 쉽다.
50–80cm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의 저역 에너지가 벽면에서 과도하게 증폭되지 않도록 캐비닛 뒤쪽 여유를 둔다.
6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무대의 대칭을 확보하도록 측벽과 거리를 둔다.
약 0–10도
정면 축에서 고역 응답과 음상 초점이 가장 잘 형성되므로, 처음에는 청취 위치를 향하게 두고 필요에 따라 소폭 조정한다.
보통
15㎡ 안팎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나, 후벽 거리와 스피커 간격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
보통
후면 포트의 벽면 거리와 정면 축 토인 조정이 필요하지만, 슬림한 폭으로 배치 자체의 부담은 크지 않다.
보통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후벽에 지나치게 붙이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전체 대역의 균형을 중시한 성향이다. 중·고역은 비교적 정돈되고 개방적으로 재생하며, 트위터 정면 축에서 고역의 선명도와 초점이 잘 살아난다. 저역은 과도하게 부풀기보다 안정적이고 절제된 편으로 평가된다. 대편성·영화 사운드트랙처럼 다이내믹과 공간의 밀도를 요구하는 소스에서 규모감을 확보하며, 높은 음량에서도 흐트러짐을 억제하는 특성이 두드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