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om V 링 라디에이터
PLATINUM M 계열 공통의 RiCom V 트위터를 채택해 고역 대역을 50kHz까지 넓히고, 넓고 균일한 방사를 겨냥한다.
PLATINUM M20은 Quadral의 PLATINUM M 계열에서 스테레오 메인 스피커와 멀티채널 서라운드 용도를 함께 맡았던 컴팩트 북쉘프 모델이다. 5.25인치 알루미늄 콘 드라이버와 RiCom V 트위터를 2,150Hz에서 연결하며, 작은 캐비닛의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로 40Hz까지의 저역 확장을 추구한다. 상위 M35보다 작은 5.25인치 드라이버를 쓰는 모델로, 대형 공간의 음압보다 스탠드 설치 환경에서의 균형 있는 전대역 재생에 초점을 맞춘다.
PLATINUM M 계열 공통의 RiCom V 트위터를 채택해 고역 대역을 50kHz까지 넓히고, 넓고 균일한 방사를 겨냥한다.
5.25인치 알루미늄 미드·우퍼와 트위터를 2,150Hz에서 연결한 간결한 구성으로, 스테레오와 서라운드 후방 채널에 모두 활용할 수 있다.
작은 캐비닛의 저역 재생을 보완하는 후면 포트 구조이다. 벽과의 간격에 따라 중저역 양감이 달라진다.
분리 배선 구성이 가능한 4단자 터미널을 갖췄다.
10–20㎡ (약 3.0–6.1평)
스탠드와 후벽 간격을 확보할 수 있는 소형·중소형 공간에서 균형을 맞추기 좋다.
1.8–2.8m
트위터가 귀 높이에 오도록 스탠드에 설치한 뒤, 좌우 간격과 비슷한 거리에서 청취를 시작한다.
1.8–2.4m
좌우 간격과 청취 거리가 크게 벌어지지 않도록 배치해 넓은 무대와 중심 음상의 연결을 함께 확보한다.
약 40cm
후면 포트가 벽과 너무 가까우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약 40cm를 시작점으로 두고 저역의 양감을 조절한다.
5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가능한 범위에서 거리를 확보한다.
약한 토인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의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다. 중앙 음상과 고역의 선명도를 들으며 각도를 미세 조절한다.
적합
컴팩트한 크기와 스탠드 설치 조건을 갖춰 작은 청취실의 2채널 또는 서라운드 시스템에 적합하다.
보통
견고한 스탠드, 트위터 높이, 후벽 거리 조절이 저역 균형과 음상 형성에 직접 영향을 준다.
높음
작은 캐비닛에서도 저역 확장이 크며, 코너나 선반 안에 배치하면 중저역이 과도하게 부풀 수 있다.
PLATINUM M20은 작은 체적에 비해 저역의 존재감이 뚜렷하고, 전체적으로 약간 풍성하며 온기가 있는 균형을 보인다. 최저역의 미세한 질감과 절대적인 제어력보다 완성도 있는 전대역감과 보컬의 밀도를 중시하는 성향이다. 특히 남녀 보컬 모두에서 중역의 볼륨감과 부드러운 질감이 장점으로 드러난다. 고역은 날카롭게 부각하기보다 실키하고 매끄럽게 이어지며, RiCom V 트위터의 순간 응답이 리듬과 타격감에 생동감을 더한다. 무대는 깊이보다 좌우 폭이 먼저 느껴지는 편이고, 개별 악기를 극도로 분해하기보다 합주와 보컬을 자연스럽게 묶어 들려준다. 슬림하고 반응이 빠른 성향의 앰프와 조합하면 본래의 중저역 볼륨을 과도하게 키우지 않고 균형을 맞추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