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om-V 링 트위터
RiCom-V 트위터는 해상력만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매끄럽고 다이내믹한 고역 연결에 초점을 둔다.
PLATINUM M20은 PLATINUM M 계열에서 소형 2채널 시스템과 서라운드 시스템의 프런트·효과 채널을 맡도록 설계된 북쉘프 모델이다. RiCom-V 링 트위터와 5.25인치 알루미늄 콘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를 2,150Hz에서 연결하며, 작은 캐비닛에서도 저역 확장을 확보하기 위해 후면 포트를 사용한다. 같은 계열의 M25보다 작은 5.25인치 드라이버를 채택해 설치 부담을 낮춘 모델이며, 바이와이어링 단자를 갖춘다.
RiCom-V 트위터는 해상력만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매끄럽고 다이내믹한 고역 연결에 초점을 둔다.
깊이가 얕은 캐비닛과 후면 포트의 조합으로 40Hz까지의 저역 재생을 목표로 한다.
후면의 4단자 연결부로 싱글와이어링과 바이와이어링 구성이 가능하다.
대형 플로어스탠딩 모델보다 설치 면적을 줄이면서 독립적인 스테레오 재생과 멀티채널 활용을 겸한다.
12–25㎡ (약 3.6–7.6평)
소형에서 중소형 공간의 2채널 재생에 적합하며, 큰 공간에서 높은 음압과 깊은 저역을 원하면 서브우퍼를 병행한다.
1.8–3m
트위터와 귀 높이를 맞춘 뒤 양 스피커와 청취점이 안정적인 삼각형을 이루도록 배치한다.
1.8–2.5m
양 스피커 사이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조금 좁게 시작해 중앙 음상을 맞춘다.
40cm 이상
후면 포트가 벽에 너무 가까우면 저역이 부풀 수 있으므로 충분한 후벽 거리를 확보한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보컬 위치와 좌우 무대 폭을 안정시킨다.
약한 토인 또는 축외 청취
고역 에너지가 강하게 느껴질 때는 청취축을 스피커 안쪽 또는 바깥쪽으로 조절해 균형을 맞춘다.
적합
전용 스탠드 위에 설치하면 작은 공간에서도 메인 스피커로 활용할 수 있다.
보통
후면 포트의 벽 거리와 스탠드 높이를 조정해야 균형 잡힌 저역과 음상을 얻기 쉽다.
높음
벽면이나 코너에 가깝게 두면 저역이 부풀기 쉬우므로 저역량을 거리 조절로 관리한다.
전체적으로 약간 충실하고 따뜻한 쪽에 무게를 둔 밸런스이다. 작은 체적에 비해 저역의 양감과 확장감이 크며, 저역 최하단의 섬세한 윤곽보다는 음악의 규모감과 밀도를 전달하는 성향이다. 보컬은 볼륨감과 윤기가 느껴지며, 리듬 재생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고역은 날카롭게 치고 나가기보다 매끄럽고 통합적인 인상을 준다. RiCom-V 트위터는 타격감과 생동감을 더하지만 자극성을 과도하게 강조하지 않는다. 무대는 깊이보다 좌우 폭이 두드러지고, 개별 음상 윤곽을 극도로 조이는 방식보다는 합주와 보컬의 전체적인 연결감을 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