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웨이 대역 분할
우퍼·전용 미드레인지·돔 트위터를 200Hz와 3.8kHz에서 분할한 정통 3웨이 구성이다.
SHOGUN MK V는 Quadral의 Mk V 계열에서 북쉘프형 Altan 다음, 상위 플로어스탠딩 Amun 이전에 위치한 3웨이 모델이다. 6.5인치 우퍼가 저역을, 4인치 미드레인지와 돔 트위터가 중·고역을 분담하며, 후면 포트를 둔 베이스 리플렉스 인클로저로 저역을 확장한다.
직전 SHOGUN MK IV와는 드라이버 구성과 크로스오버 주파수가 다르다. MK V는 200Hz와 3.8kHz에서 대역을 나누며, 자성 차폐 설계를 적용해 당시 영상기기 주변 배치도 고려했다.
우퍼·전용 미드레인지·돔 트위터를 200Hz와 3.8kHz에서 분할한 정통 3웨이 구성이다.
후면 포트를 사용해 30Hz까지의 저역 확장을 목표로 하며, 후벽과의 거리가 저역 밸런스에 영향을 준다.
자성 차폐를 적용해 당시 CRT 영상기기 주변에서의 사용성을 고려했다.
같은 계열의 Amun·Wotan 등 대형 모델보다 작은 외형으로 3웨이 구성을 구현한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15–30㎡ (약 4.5–9.1평)
후면 포트의 저역을 다룰 여유가 있는 중소형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2.5–3.2m
세 드라이버의 대역 결합과 좌우 음상 형성을 위해 일정한 청취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2.2–3.0m
두 스피커 사이 거리를 청취 거리와 비슷하게 맞춘 뒤, 중앙 음상이 흐트러지지 않는 범위에서 조절한다.
50–80cm
후면 포트와 벽 사이에 거리를 두어 저역이 과도하게 부풀지 않도록 한다.
6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이고 넓은 공간감을 확보하기 위해 측벽과의 거리를 확보한다.
5–15°
스피커 축이 청취자 바로 뒤에서 교차하도록 가볍게 토인하는 방식이 적합하다. 고역이 강하게 느껴지면 각도를 줄인다.
조건부 적합
후벽 거리와 스피커 간격을 확보할 수 있는 소형 공간에서는 운용할 수 있다.
보통
후면 포트에 따른 저역 조절과 고역 밸런스를 위한 토인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높음
후면 포트와 저역 양감 때문에 벽에 가깝게 설치하면 중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저역은 체구보다 넉넉하고 약간의 라우드니스 성향을 동반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중저역의 양감이 음악의 규모감을 살리며, 전반적으로 개방감과 다이내믹을 갖춘 재생에 강점이 있다. 공간 표현은 비교적 넓게 형성되는 편이다. 돔 트위터는 선명하고 또렷한 고역을 낸다. 다만 밝은 녹음이나 큰 음량에서는 고역 에너지가 도드라질 수 있으므로, 과도한 토인보다 청취 위치에서의 밸런스를 확인하며 각도를 조절하는 편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