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드형 3웨이 설계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를 사용하지 않는 밀폐형 인클로저에 3개의 전용 드라이버를 배치한 구조이다.
AMUN MK V는 1992~1995년에 생산된 Phonologue S 계열의 플로어스탠딩 모델로, 당시 계열에서 Wotan 아래에 위치했다. 8.7인치 우퍼, 5.2인치 전용 미드레인지, 리본 트위터를 사용하는 밀폐형 3웨이 구조이며, 자력 차폐와 고역 보호 퓨즈를 갖춘다.
직전 AMUN MK IV는 티타늄 돔 트위터와 개방형 인클로저를 사용했지만, MK V는 XX 1000 리본 트위터와 밀폐형 인클로저로 구성된다. 후속 AMUN MK VI는 2개의 6.7인치 우퍼를 쓴 4웨이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로 변경됐다.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를 사용하지 않는 밀폐형 인클로저에 3개의 전용 드라이버를 배치한 구조이다.
MK IV의 돔 트위터와 달리 리본 트위터를 적용해 고역 재생을 담당한다.
우퍼와 트위터 사이에 전용 미드레인지 유닛을 두고 280Hz와 3.5kHz에서 대역을 나눈다.
점퍼를 사용한 일반 연결과 바이와이어링 연결에 대응하는 금도금 바인딩 포스트를 갖춘다.
자력 차폐 구조와 고역 보호 퓨즈를 적용했다.
20–25㎡ (약 6.1–7.6평)
중형 거실 규모에서 공간감과 저역의 균형을 확인한 사례가 있다.
미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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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벽 근접 배치 가능
밀폐형 구조여서 후면 포트를 쓰는 모델보다 후벽 거리 변화에 따른 저역 과장이 비교적 적다.
미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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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토인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소폭 돌린 뒤 중심 음상과 고역 에너지가 균형을 이루는 지점에서 조정한다.
보통
대형 캐비닛과 8.7인치 우퍼를 사용하므로 충분한 좌우 여유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보통
밀폐형 구조는 배치 부담을 낮추지만, 26kg의 중량과 대형 캐비닛 때문에 안정적인 설치가 필요하다.
낮음
밀폐형 인클로저 특성상 후벽 근접 배치에서도 저역이 과도하게 부풀 가능성이 비교적 낮다.
균형감과 저역의 깊이를 함께 지향하는 성향이다. 밀폐형 인클로저 특성에 맞춰 저역이 과도하게 부풀기보다 단단하고 정돈된 인상으로 평가되며, 악기 분리와 무대의 깊이 표현이 장점으로 언급된다. 리본 트위터는 세부 묘사와 개방감을 제공하면서도 고역을 지나치게 전면으로 내세우지 않는 편이다. 보컬은 자연스럽고, 낮은 음량에서도 공간의 층위와 해상감을 유지하는 특성이 두드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