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옴 세대용 개정 네트워크
드라이버 생산 편차를 줄이기 위해 개정된 크로스오버를 채택했다. 이전 15옴 버전보다 낮은 11Ω 공칭 임피던스로 동작한다.
LS3/5A는 BBC가 중계 차량 등 제한된 공간의 근접 모니터링을 위해 설계하고 여러 라이선시가 제작한 소형 모니터 계열이다. Rogers의 11옴 버전은 1987년 이후 B110 미드·베이스의 서라운드 재질과 크로스오버를 개정한 모델로, 기존 15옴 버전의 오토트랜스포머 대신 저항 분압 방식을 사용해 공칭 임피던스를 낮췄다.
얇은 자작합판 캐비닛과 밀폐형 구조, 펠트 디퓨랙션 제어, Bextrene 콘 미드·베이스 및 Mylar 돔 트위터가 핵심이다. 현행 Rogers LS3/5A는 초기 15옴 사양을 따르므로, 이 모델은 단종된 11옴 세대의 빈티지 제품으로 구분한다.
드라이버 생산 편차를 줄이기 위해 개정된 크로스오버를 채택했다. 이전 15옴 버전보다 낮은 11Ω 공칭 임피던스로 동작한다.
대형 음압보다 제한된 공간에서의 정확한 모니터링과 자연스러운 중역 재현을 목표로 한 설계이다.
포트를 사용하지 않는 밀폐형 구조와 감쇠 처리된 캐비닛으로 저역을 제어한다.
트위터 주변 펠트 스트립으로 배플 모서리 반사의 영향을 낮추고 음상 형성에 기여한다.
8–20㎡ (약 2.4–6.1평)
소규모 청취실과 작업 공간에 적합하다. 넓은 공간에서는 저역 규모와 최대 음량의 한계를 고려한다.
1.5–2.5m
근접 또는 중근접 청취를 권장한다. 너무 멀리 떨어지면 소형 캐비닛의 음량·저역 한계가 두드러질 수 있다.
1.5–2.2m
근접 청취 삼각형을 기본으로 시작한다.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게 맞추면 안정적인 중앙 음상을 얻기 쉽다.
60cm 이상
후벽에 지나치게 붙이면 상부 저역이 두터워져 명료도가 떨어질 수 있다. 가능한 한 후벽에서 충분히 띄운다.
5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좌우 음상과 스테이지의 안정성을 확보한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 축이 청취점 부근 또는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조절한다. 과도한 토인보다 중앙 음상과 고역 균형을 기준으로 미세 조정한다.
높음
작은 공간에서의 근접 모니터링 목적에 맞는 크기와 음압 범위를 갖춘다.
보통
스탠드 높이와 후벽 거리에 따라 중저역 밸런스와 음상이 달라지므로 위치 조정이 필요하다. 견고한 전용 또는 동급 스탠드로 트위터를 귀 높이에 맞춘다.
높음
상부 저역의 부밍 성향이 있어 벽면 근접 배치에 민감하다.
중역의 착색이 적고 보컬과 소편성 악기의 음색 관계를 자연스럽게 재현하는 성향이다. 중앙 보컬의 초점과 깊고 안정적인 스테이지 표현이 장점으로 반복 평가된다. 11옴 개정형은 이전 15옴형보다 비음성 착색이 줄고, 고역이 조금 더 매끈하게 들리는 방향으로 평가된다. 반면 작은 밀폐형 캐비닛과 낮은 감도에 따른 한계도 분명하다. 초저역의 양감과 대편성의 스케일, 높은 음량에서의 다이내믹은 제한적이며, 상부 저역이 과해지면 중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적정 음량에서 장시간 듣기 좋고, 음상과 중역의 자연스러움을 중시하는 청취에 특히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