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웨이 고역 분할 구조
메인 드라이버, 트위터, 슈퍼트위터를 각각 3kHz와 13kHz에서 분할해 넓은 재생 대역을 구성한다.
Studio 1은 Rogers가 1980년대에 선보인 대형 스탠드마운트 모니터로, Export Monitor 계열의 설계 흐름을 잇는다. 8인치 벡스트렌 콘 미드·베이스 드라이버에 Celestion HF1300 트위터와 KEF T27 슈퍼트위터를 더해 3웨이로 구성했다.
43L급 캐비닛의 포트 튜닝과 복잡한 16소자 크로스오버를 통해 넓은 대역과 높은 프로그램 입력 허용치를 목표로 했다. 이후 Studio 1a는 폴리프로필렌 콘 우퍼와 메탈 돔 트위터를 쓰는 2웨이 설계로 변경되었으므로, Studio 1의 3웨이 고역 분할 구조는 이 초기형의 고유한 특징이다.
메인 드라이버, 트위터, 슈퍼트위터를 각각 3kHz와 13kHz에서 분할해 넓은 재생 대역을 구성한다.
Rogers의 8인치 벡스트렌 콘 드라이버가 중역과 저역을 담당하며, 고자속 마그넷과 내열 보이스코일을 적용했다.
약 43L 용적의 캐비닛과 플레어 처리된 포트를 사용해 저역을 확장한다.
복잡한 정밀 크로스오버로 세 드라이버의 대역을 통합하는 설계이다.
미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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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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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cm 이상
포트의 저역 출력을 과도하게 부풀리지 않도록 후벽에서 최소 30cm 이상 띄운다.
1m 이상
측벽 및 큰 반사면에서 1m 이상 거리를 확보해 초기 반사를 줄인다.
청취 위치 앞에서 축이 교차하도록 토인
고역 유닛이 귀 높이에 오도록 맞춘 뒤,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 위치 바로 앞에서 교차하도록 안쪽으로 돌린다.
보통
63.5cm 높이의 대형 스탠드마운트 구조와 후벽·측벽 이격을 고려할 공간이 필요하다.
보통
약 40cm 높이의 견고한 스탠드와 벽면 이격, 토인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대형 베이스 리플렉스 캐비닛이므로 후벽과의 거리가 짧으면 중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Studio 1은 중역의 자연스러운 질감과 매끄럽고 편안한 고역을 중심으로 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윤곽을 과도하게 날카롭게 만들기보다 차분하고 밀도 있게 재현하며, 드라이버 간 대역 연결도 비교적 자연스럽게 들린다. 저역은 캐비닛 용적과 포트 튜닝의 영향으로 양감과 스케일을 갖추지만, 배치에 따라 60–80Hz 부근이 두텁거나 무겁게 느껴질 수 있다. 적절히 거리를 확보하면 투명한 중역, 안정적인 음상 초점, 깊이감 있는 스테레오 무대가 장점으로 드러나며 장시간 청취에도 피로가 적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