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elation 시리즈의 소형 플로어스탠더
RR1은 RR2와 RR3 아래에 놓인 Revelation 시리즈의 소형 모델로, 별도 북쉘프 스탠드 없이 슬림한 바닥 설치를 목표로 한다.
RR1은 Royd Audio가 2001년에 선보인 Revelation 시리즈의 소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이다. RR2·RR3와 함께 당시 Royd의 3종 라인업을 이루며, 슬림한 인클로저 안에 5인치 멀티레이어 콘 베이스·미드 드라이버와 0.75인치 돔 트위터를 배치했다. 측면 포트를 갖춘 컴파운드 베이스 리플렉스 로딩, 경사진 전면 배플, 내부 브레이싱을 핵심으로 하며, 작은 설치 면적에서 음악 재생의 리듬과 저역 응답을 확보하는 방향의 모델이다.
RR1은 RR2와 RR3 아래에 놓인 Revelation 시리즈의 소형 모델로, 별도 북쉘프 스탠드 없이 슬림한 바닥 설치를 목표로 한다.
측면 포트와 컴파운드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를 사용해 작은 캐비닛에서 저역의 양감보다 리듬과 제어를 우선하는 설계를 취한다.
전면 배플을 뒤로 기울이고 캐비닛 내부를 보강해 드라이버 시간 정렬과 캐비닛 공진 억제를 고려했다.
Royd가 개발한 5인치 멀티레이어 콘 유닛을 중심으로 2웨이 구성을 완성한다.
10–20㎡ (약 3.0–6.1평)
소형 거실이나 전용 청취 공간에서 사용하기 알맞다. 넓은 공간에서도 가능하지만 대음량·대편성 재생을 주목적으로 한 모델은 아니다.
1.8–2.6m
가까운 중거리 청취에서 드라이버 통합과 음상 형성이 자연스럽다.
1.6–2.2m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거나 청취 거리가 약간 길게 맞추면 소형 배플의 중심 음상과 좌우 전개를 얻기 쉽다.
30–60cm
측면 포트의 저역 에너지와 캐비닛 후면 반사를 고려해 벽에 밀착하지 않는다. 저역이 과하면 거리를 늘린다.
50cm 이상
측면 포트가 벽을 직접 향하지 않도록 좌우 여유를 둔다. 한쪽 벽이 가까우면 좌우 저역 균형을 확인한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자 뒤쪽에서 완만하게 교차하도록 시작한다. 음상이 흐리면 토인을 조금 늘리고, 고역 집중감이 강하면 다시 완화한다.
적합
좁은 바닥 면적과 소형 플로어스탠딩 구조 덕분에 스탠드 설치가 부담스러운 소형 공간에 잘 맞는다.
보통
슬림한 크기로 배치는 수월하지만, 측면 포트 주변의 벽 간격과 적절한 앰프 구동력을 함께 확보해야 한다.
보통
소형 캐비닛이지만 포트 로딩을 사용하므로 벽과 코너에 지나치게 가깝게 설치하면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RR1은 장르를 크게 가리지 않는 균형과 빠른 리듬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모델이다. 저역은 체급 대비 깊게 내려가되 잔향을 길게 부풀리기보다 어택과 감쇠를 분명히 하는 쪽이며, 충분한 전류 공급이 가능한 앰프에서 더 안정적인 박자감과 다이내믹을 낸다. 보컬의 위치와 음상 윤곽이 또렷하고, 스피커 존재감이 뒤로 물러나는 자연스러운 공간 표현이 강점이다. 반면 높은 음량으로 밀어붙이면 질감이 거칠어질 수 있으므로, 대공간의 대음량 재생보다는 적정 음량에서의 응집력 있는 음악 감상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