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tra II 전용 튜닝
초대 Sintra의 4.25kHz 크로스오버와 57Hz 저역 공진 주파수에서 4kHz와 48Hz로 변경한 2세대 모델이다.
Sintra II는 1992년에 등장한 Royd Audio의 소형 2웨이 북쉘프 스피커이다. 7L급 캐비닛에 5인치 캐스트 섀시 미드·베이스 드라이버와 세컨더리 챔버를 적용한 0.75인치 Scan-Speak 돔 트위터를 사용하며, 리어 포트형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로 저역을 확장한다. 초대 Sintra와 비교하면 권장 앰프 출력 범위가 15–60W로 넓어졌고, 크로스오버 주파수와 저역 공진 주파수를 각각 4kHz와 48Hz로 조정했으며 바이와이어 단자를 채택했다.
초대 Sintra의 4.25kHz 크로스오버와 57Hz 저역 공진 주파수에서 4kHz와 48Hz로 변경한 2세대 모델이다.
0.75인치 Scan-Speak 돔 트위터를 별도 챔버에 수납해 고역 유닛의 동작 환경을 관리한다.
후면의 고무 플루티드 포트를 사용하는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로, 벽과의 거리에 따라 저역 밸런스를 조절할 수 있다.
초대 모델의 싱글 단자와 달리 바이와이어 연결을 지원한다.
10–20㎡ (약 3.0–6.1평)
소형 청취실에서 적정 음량과 후벽 보강을 활용하기 적합하다.
1.8–2.8m
근거리에서 드라이버 간 결속과 음상 정밀도를 확보하기 좋은 범위이다.
1.6–2.4m
작은 캐비닛의 정밀한 음상 형성을 위해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은 간격으로 시작한다.
10–30cm
리어 포트와 후벽의 상호작용을 활용하는 배치가 어울린다. 저역이 과해지면 거리를 조금 늘린다.
5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음상 균형을 맞추기 위해 가능한 한 좌우 조건을 대칭으로 맞춘다.
5–15도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의 안쪽 또는 귀 부근을 향하도록 가볍게 토인한다. 중앙 음상이 과도하게 좁아지면 각도를 줄인다.
높음
7L급 소형 캐비닛과 근거리 청취 특성으로 작은 공간에서 운용하기 좋다.
보통
후벽 거리와 토인에 따라 저역 균형 및 음상이 달라지므로 기본적인 위치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후벽에 가까운 배치가 저역 균형에 도움이 되지만, 작은 방의 모드가 강하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Sintra II는 소형 캐비닛에서 빠른 리듬 전개와 선명한 정보량을 중시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중·고역은 섬세하고 확산이 비교적 자연스러우며, 작은 두 스피커 사이에서도 또렷한 음상과 깊이감 있는 공간을 형성하는 편이다. 저역은 대형 북쉘프나 플로어스탠딩처럼 양감으로 밀어붙이기보다, 후벽을 활용했을 때 중·저역의 균형을 맞추는 방식이다. 초대 Sintra보다 약간 차분하고 응집된 성향이라는 청취 평가가 있으며, 큰 음량보다 적정 음량에서 리듬과 미세한 표현을 즐기기 좋다.